당뇨병 걸리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함.manhwa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당뇨병 걸리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함.manhwa
3,137
2024.05.16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최근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다음글 :
옆에서 지켜본 개발자들 특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05.16 15:25
14.♡.221.162
답변
신고
그래도 이 만화의 어머님처럼 식단이랑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
1
그래도 이 만화의 어머님처럼 식단이랑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
타넬리어티반
05.17 08:36
211.♡.201.222
답변
신고
[
@
전문가]
그러고 더 심해져서 발 썩고 일상 생활 아예 안되는 수준까지 가면 그제야 후회함...
0
그러고 더 심해져서 발 썩고 일상 생활 아예 안되는 수준까지 가면 그제야 후회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3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8
5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4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6
2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3
3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 나온 이유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2
5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435
린가드가 26개 오퍼를 거절하고 FC서울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
댓글
+
1
개
2024.09.12
2292
14
30434
16살에 2차 세계대전에 나간 학생의 최후
2024.09.12
1852
5
30433
트럼프 지지 모자를 쓴 어느 유명 미국인
댓글
+
2
개
2024.09.12
1796
3
30432
근황올림픽 차오루 근황
댓글
+
4
개
2024.09.12
3493
11
30431
요즘 스페인에서 유행하는 데이트 방법
2024.09.12
2234
2
30430
중국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설치
댓글
+
5
개
2024.09.12
2752
1
30429
바다 바퀴벌레 먹방
댓글
+
4
개
2024.09.12
2791
5
30428
한국의 흔한 운전 문화
댓글
+
13
개
2024.09.12
4675
5
30427
중국 시골마을에서 친절함을 느낀 여행 유튜버
댓글
+
1
개
2024.09.12
1467
3
30426
칼 vs 빠따 실제맞짱
댓글
+
3
개
2024.09.12
2575
8
30425
국내 로드뷰에 찍힌 이상한 사진 7선
2024.09.12
2132
4
30424
망해가던 가게 인플루언서 덕분에 대박 남
댓글
+
2
개
2024.09.12
2097
5
30423
원숭이 차별 실험
댓글
+
2
개
2024.09.12
1718
7
30422
공무원들에게 배신감 느끼는 충주시 홍보맨
댓글
+
3
개
2024.09.12
1519
2
30421
나는솔로 반전 자기소개로 이슈 였던 22기 영철
댓글
+
2
개
2024.09.11
2695
6
30420
43세 남자가 28세 여자를 거절한 이유
댓글
+
9
개
2024.09.11
4314
9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