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유언을 지키기위해 판매되는 해리 포터 초판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버지 유언을 지키기위해 판매되는 해리 포터 초판본
3,448
2022.07.06 23:3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현재 일본에서 반응 좋은 공익 광고
다음글 :
ㅇㅎ) 제로투 댄스로 대박났다는 문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7.06 23:58
14.♡.68.155
답변
신고
어린 시절에 업무로 전화 통화만 하던 유쾌한 사장님을 처음 만났는데
2차 자리에서 만났어
악수 하면서 원빈 입니다. 그러더라고 (안 잘생김)
그래서 장동건 입니다. 하면서 악수했음.
껄껄 웃더라고 그리고 기분 좋게 술 한잔 했는데
나중에 알았음. 실명이 김원빈 ㅋ
0
어린 시절에 업무로 전화 통화만 하던 유쾌한 사장님을 처음 만났는데 2차 자리에서 만났어 악수 하면서 원빈 입니다. 그러더라고 (안 잘생김) 그래서 장동건 입니다. 하면서 악수했음. 껄껄 웃더라고 그리고 기분 좋게 술 한잔 했는데 나중에 알았음. 실명이 김원빈 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1
3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4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6
5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주간베스트
+3
1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1
2
비행기 탔다가 13시간동안 잠 못 잔 이희은 사장님
+1
3
요리 업계의 자연재해
+20
4
또 레전드 찍은 SNL
5
군인들에게 반응 터진 BTS 정국 전역 서포트
댓글베스트
+6
1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5
2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5
3
밀양 100년역사 돼지국밥집
+3
4
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3
5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903
20년전 만원의 행복 채연
댓글
+
4
개
2025.05.20
1971
2
32902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2025.05.20
1445
2
32901
식당직원 폭행
댓글
+
4
개
2025.05.19
2795
13
32900
아기가 만질때 리트리버 반응
댓글
+
1
개
2025.05.19
2679
15
32899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것 같다
2025.05.19
2421
3
32898
성폭행하고 군대로 도망 레전드 사건
2025.05.19
2728
3
32897
홍콩의 네온사인 간판이 점점 사라져가는 이유
2025.05.19
2665
4
32896
사람을 좋아하는 퓨마
2025.05.18
2330
5
32895
완공될거라는 한국에서 가장 깊은 지하 시설
2025.05.18
2810
4
32894
러닝으로 32kg 감량한 연예인
댓글
+
10
개
2025.05.18
3661
4
32893
노인이 떨어트린 천만원, 500만원 씩 나눠가진 두 여성
댓글
+
2
개
2025.05.17
3013
5
32892
배우 박해수가 연극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관객
2025.05.17
2324
10
32891
판돈이 커질수록 똑똑해지는 여대생
댓글
+
2
개
2025.05.17
3671
3
32890
아빠를 발견한 딸
댓글
+
1
개
2025.05.17
2711
17
32889
사마천이 무려 2천년 전에 남긴 명언
댓글
+
2
개
2025.05.17
2755
7
32888
어떤 아주머니께서 키오스크 앞에서 Sold out을 연신 누르고 계시…
댓글
+
7
개
2025.05.17
2616
7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2차 자리에서 만났어
악수 하면서 원빈 입니다. 그러더라고 (안 잘생김)
그래서 장동건 입니다. 하면서 악수했음.
껄껄 웃더라고 그리고 기분 좋게 술 한잔 했는데
나중에 알았음. 실명이 김원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