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데이트 상대의 ‘아무거나’ 대처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침착맨) 데이트 상대의 ‘아무거나’ 대처법
6,586
2021.06.04 13:12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조준호의 올림픽 콘돔 썰
다음글 :
요즘 급식 유행하는 말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1.06.04 16:46
110.♡.204.56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디솢두
2021.06.04 17:07
180.♡.160.177
답변
신고
안먹히던데요...
0
안먹히던데요...
11
2021.06.04 17:39
211.♡.164.90
답변
삭제
신고
현실은 그게 안되던데 ㅋㅋㅋ
0
현실은 그게 안되던데 ㅋㅋㅋ
탁상시계
2021.06.05 00:18
183.♡.183.228
답변
신고
나는 저게 공감 되던게 내가 밀면을 좋아함
삼시세끼 1년 내내 먹을 수 있음
아무거나라고 해서 말 안해주고 밀면집에 두 번 데리고 감
그 다음부터 아무거나라는 말 없어짐
0
나는 저게 공감 되던게 내가 밀면을 좋아함 삼시세끼 1년 내내 먹을 수 있음 아무거나라고 해서 말 안해주고 밀면집에 두 번 데리고 감 그 다음부터 아무거나라는 말 없어짐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잘못 배달 온 피자
+6
2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5
3
일본인 가족이 한국 와서 감명받았다는 것
+1
4
애교 부리다가 가출 당한 고양이
+3
5
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습관들
주간베스트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4
2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7
3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1
4
할아버지의 은밀한 취미
+2
5
잘못 배달 온 피자
댓글베스트
+8
1
요즘 부모들이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는 이유
+8
2
강원랜드에서 46억 날린 아줌마
+7
3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7
4
최적 효율을 추구하던 건물의 최후
+6
5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73
1톤트럭이 다급하게 소방서를 찾은 이유
댓글
+
3
개
2021.06.05 16:25
6501
5
14572
비행기에서 남자들이 양보할 수 없는것
댓글
+
1
개
2021.06.05 16:21
7718
6
14571
무고죄 레전드
댓글
+
1
개
2021.06.05 16:20
7527
11
14570
코리안밀크를 맛보는 일본인
2021.06.05 16:18
6336
2
14569
모든 근육 헬창은 멍청하지않다
댓글
+
2
개
2021.06.05 16:16
7309
4
14568
강에 술 부으면 몰려오는 생명체들
댓글
+
2
개
2021.06.05 16:14
6837
4
14567
디시 IT갤러리들 특징
댓글
+
8
개
2021.06.05 14:41
10065
4
14566
의외로 부장님들이 신입사원에게 많이 물어보는 질문
2021.06.05 14:40
5491
4
14565
치어리더한테 화가 많이 난 기자
댓글
+
1
개
2021.06.05 14:38
5492
1
14564
네임드 차량을 목격한 차갤러
댓글
+
4
개
2021.06.05 14:36
5993
2
14563
권오중 근황
댓글
+
3
개
2021.06.05 14:35
5500
2
14562
72.cm 참돔 잡은 킹태곤
댓글
+
7
개
2021.06.05 14:34
6941
1
14561
해리포터 책의 비밀
2021.06.05 14:31
4435
6
14560
안기는 사모예드
2021.06.05 14:30
4848
9
14559
IT업계 마법의 단어
댓글
+
7
개
2021.06.04 19:49
8107
3
14558
6년 전 집 마당에 구멍을 파기 시작한 남자 근황
댓글
+
3
개
2021.06.04 19:46
7012
6
게시판검색
RSS
1181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삼시세끼 1년 내내 먹을 수 있음
아무거나라고 해서 말 안해주고 밀면집에 두 번 데리고 감
그 다음부터 아무거나라는 말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