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오은영 박사의 답변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오은영 박사의 답변
27,623
2022.09.16 21:3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알에서 깨어난 아기 거북
다음글 :
얌전하고 깔끔하게 먹는 고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은하계
2022.09.17 05:07
73.♡.108.163
답변
신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다~
0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다~
야담바라
2022.09.17 08:17
106.♡.67.145
답변
신고
학대안받고 자라면 재드레곤형처럼 되는걸까
0
학대안받고 자라면 재드레곤형처럼 되는걸까
lamitear
2022.09.17 13:29
221.♡.164.79
답변
신고
나도 손 안대고 키우려고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지..
말을 너무 안들을때는 내가 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함..
말로 타이르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이게 처음엔 먹혀도 점점 나이들수록 원하는것만 하려고 할때가 많음..
그럴때 좀 쌔게 나가고싶을때도 있음..
다행이 금쪽이 보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더 노력중임
0
나도 손 안대고 키우려고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지.. 말을 너무 안들을때는 내가 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함.. 말로 타이르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이게 처음엔 먹혀도 점점 나이들수록 원하는것만 하려고 할때가 많음.. 그럴때 좀 쌔게 나가고싶을때도 있음.. 다행이 금쪽이 보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더 노력중임
ㅁㅁㅁ
2022.09.17 19:35
218.♡.155.15
답변
삭제
신고
[
@
lamitear]
부모라면 아실거에요
때리고 나면 꼭 후회함
그걸 미리 내다보시고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시간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내 아이 교육에 핑계란 없어야 합니다.
손 안대고 키우는 게 쉽지 않죠.
손 대는게 제일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거든요
0
부모라면 아실거에요 때리고 나면 꼭 후회함 그걸 미리 내다보시고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시간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내 아이 교육에 핑계란 없어야 합니다. 손 안대고 키우는 게 쉽지 않죠. 손 대는게 제일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거든요
ㅇㅇ
2022.09.17 15:33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여긴 체벌충 없어서 좋네
0
여긴 체벌충 없어서 좋네
ktii
2022.09.17 15:41
113.♡.2.212
답변
신고
체벌은 애한테 하는게 아니라 어른한테 하는거
0
체벌은 애한테 하는게 아니라 어른한테 하는거
헬시언
2022.09.19 21:28
222.♡.37.15
답변
신고
부모가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답게 살아가는 건 더 어려운 일이네요
0
부모가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답게 살아가는 건 더 어려운 일이네요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1
2
할아버지의 은밀한 취미
3
1박2일 신입피디 인스타
+2
4
뒷유리문 깨고 탈출한 모녀
+9
5
김종서가 생각하는 밴드 QWER
1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2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12
3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2
4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1
5
최근 일로 이경규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9
1
의외로 많다는 가족 문제
+9
2
김종서가 생각하는 밴드 QWER
+6
3
날씨를 1주일 이상 정확하게 예보하는 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6
4
제주도 아재 vs 이레즈미 맞짱
+5
5
물X지는 잘 안 들어간다는 김유이
기사 삽화를 직접 그린 기자
2022.09.21 09:47
1
4548
에타) 지금 학교에서 공부하는 사람!!!
2022.09.21 09:47
2
댓글 :
1
5089
못생겨서 버림받은 리트리버
2022.09.20 10:13
6
댓글 :
9
40779
악명높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쾌적하게 갔다온 여행 유튜버
2022.09.20 10:13
5
댓글 :
1
5849
소개팅 첫만남에서 각자 비밀공개하기
2022.09.20 10:11
7
댓글 :
5
15426
순살치킨 브라질닭에대한 오해
2022.09.20 10:08
8
댓글 :
1
5346
1300년만에 밝혀진 백제 멸망의 진실
2022.09.20 10:06
16
댓글 :
3
8916
수백명이 있는 그룹에서 가짜멤버 넣기
2022.09.20 10:02
2
댓글 :
1
5150
이제는 더이상 반려견을 키우지 않겠다는 배우 박원숙
2022.09.20 09:59
4
댓글 :
3
8543
악마를보았다를 봤던 최민식 아내의 반응
2022.09.20 09:56
9
댓글 :
5
18128
게시판검색
RSS
1171
1172
1173
1174
117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쉽지는 않지..
말을 너무 안들을때는 내가 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함..
말로 타이르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이게 처음엔 먹혀도 점점 나이들수록 원하는것만 하려고 할때가 많음..
그럴때 좀 쌔게 나가고싶을때도 있음..
다행이 금쪽이 보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더 노력중임
때리고 나면 꼭 후회함
그걸 미리 내다보시고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시간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내 아이 교육에 핑계란 없어야 합니다.
손 안대고 키우는 게 쉽지 않죠.
손 대는게 제일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