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보급품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군대 보급품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3,087
2025.05.07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재벌가 40대 남성이 갑자기 죽은 이유
다음글 :
외식하러 가자는 남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05.07 12:49
58.♡.182.16
답변
신고
수통 겨울에 동계훈련 나가서 따듯한 물 넣고 침낭 안에 수건 말아서 안고 자면 뜨듯하니 개꿀인디
0
수통 겨울에 동계훈련 나가서 따듯한 물 넣고 침낭 안에 수건 말아서 안고 자면 뜨듯하니 개꿀인디
크르를
05.07 13:08
112.♡.111.58
답변
신고
[
@
왘부왘키]
뜨거운물이 보급 되요??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0
뜨거운물이 보급 되요??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미래갓
05.07 14:26
221.♡.59.102
답변
신고
[
@
크르를]
몇년군번이시길래 ㄷㄷ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0
몇년군번이시길래 ㄷㄷ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긴급피난
05.07 22:18
121.♡.98.27
답변
신고
[
@
크르를]
미지근한 물에는 쌀국수가 최고지 ㅋㅋㅋ
0
미지근한 물에는 쌀국수가 최고지 ㅋㅋㅋ
별헤는한량
05.09 02:09
121.♡.6.232
답변
신고
[
@
크르를]
대체 어디서 근무한건가요? 혹시 행보관이 놀았나요?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
0
대체 어디서 근무한건가요? 혹시 행보관이 놀았나요?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
왘부왘키
05.10 21:36
58.♡.182.16
답변
신고
[
@
크르를]
물을 보급 받아요??????? 옆에 눈 퍼다가 함구에 담아서 남은 고체연료 조금가져다가 나뭇가지 모아서 끓였는데??
0
물을 보급 받아요??????? 옆에 눈 퍼다가 함구에 담아서 남은 고체연료 조금가져다가 나뭇가지 모아서 끓였는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강아지를 잃어버린 애견숍 사장님
+2
2
안사먹어서 독점해버린 과자시장
+2
3
시력 -2.75라는 박재범이 쓰는 안경 브랜드
+13
4
아들이 출소한 다음 날 사망한 엄마
5
어린이 선물 뺏어간 성인 남자
주간베스트
+3
1
어느 한 카페 초보 사장의 눈물
+1
2
유퀴즈 매기강 감독님.. 한국인들이 인정하지 읺으면 어쩌지..?
+5
3
저는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셨던 아버지는 저 3살, 저희 오빠가 9살때 순직하셨습니다
+10
4
대한민국에서 가장 외국느낌 나는 여행지
+5
5
강아지를 잃어버린 애견숍 사장님
댓글베스트
+16
1
우리나라 교도소가 포화 상태라는 형사전문 변호사
+13
2
아들이 출소한 다음 날 사망한 엄마
+10
3
대한민국에서 가장 외국느낌 나는 여행지
+7
4
카이스트 대학생들 희망 연봉
+6
5
일본인이 필리핀 여행가서 느낀 한국, 일본, 필리핀 음식 맛 차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108
라면에 흰밥 말아 먹지 마세요
댓글
+
1
개
2025.02.20
3695
3
32107
대한민국 패션 암흑기
댓글
+
4
개
2025.02.20
3511
2
32106
도예공방 앞 도자기들을 모조리 깬 범인 잡고보니...
댓글
+
3
개
2025.02.20
2972
2
32105
11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한 채코제 비하인드
댓글
+
6
개
2025.02.20
4264
10
32104
개그맨 박휘순의 행복한 하루
댓글
+
1
개
2025.02.20
2945
1
32103
40대 여성과 마주한 남성들
댓글
+
5
개
2025.02.20
3662
3
32102
달걀 한 알 1400원 된 미국 근황
2025.02.20
2940
1
32101
포경수술 드립 받아치는 여배우
댓글
+
3
개
2025.02.20
3876
7
32100
정자은행에 정자를 기증하고 생긴 일
댓글
+
9
개
2025.02.19
5746
7
32099
첫 출근한 신입사원
댓글
+
3
개
2025.02.19
4894
8
32098
총체적 난국의 일본 드라마속의 한국
댓글
+
11
개
2025.02.19
5773
7
32097
봉준호 신작 <미키 17> 월드 프리미어 평 모음
댓글
+
3
개
2025.02.19
3632
2
32096
유튜버들이 세금 100% 감면받는 방법
2025.02.19
3302
2
32095
돈 주고 일하던 할리우드 배우
댓글
+
1
개
2025.02.19
3121
3
32094
태백산맥에서 호랑이를 목격했고 증거로 발자국을 발견했다는 사람
댓글
+
4
개
2025.02.19
3368
3
32093
골목 앞 횡단보도에 망부석처럼 앉아있던 임신한 누렁이의 사연
2025.02.19
2676
3
게시판검색
RSS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