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머니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폐지를 줍는 여인

베스트

두 어머니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폐지를 줍는 여인


















 4

이전글 : 14살에 이미 인생 업적 세움

다음글 : 꿀잠 자는 남자 강제로 깨우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태무니가알려줌 2021.05.19 22:28
신고
요즘 어린 색끼들이 좀 보고 배워야함..다들 지네만 알기 바쁘지. 이기적인 색끼들
0
ahahajsjsjs 2021.05.19 22:29
신고
[@태무니가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틀딱같은 소릴하고있네. 잘하는 애들은 잘해요
0
너나 2021.05.20 06:20
신고
[@태무니가알려줌] 잘하세요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어느 탈북자가 임대아파트 배정받은다음에 공포감을 느꼈던…
 2023.02.07 15:33  5 댓글 : 2  7130
응급실에서 접수부터 받아야 진료봐주는 이유
 2023.02.07 15:32  4 댓글 : 2  7849
또 아프리카 여행간 거의 아프리카 준전문가라는 여행유튜…
 2023.02.07 15:30  4 댓글 : 4  10801
명왕성이 걸려있는 태양계 모빌을 발견한 이과 박사들
 2023.02.07 15:28  7 댓글 : 2  6966
화살맞은 사슴 구했더니
 2023.02.07 15:26  18 댓글 : 2  7742
게시판에 글 쓰면 실제로 주민들이 읽는 줄 아신 엄마
 2023.02.07 15:25  2  4967
일반인이던 25살에 이미 삼성전자 부장보다 더 벌었다는…
 2023.02.07 15:24  3 댓글 : 5  12873
퇴학 청원 124% 돌파한 중앙대생
 2023.02.07 15:22  3  5375
이모집에 얹혀사는 남고생한테 팩폭박은 서장훈
 2023.02.07 15:21  2 댓글 : 7  20438
고양이 부르기
 2023.02.07 15:19  2  462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