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들이 만든 첫 작품을 보러 간 미야자키 하야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신의 아들이 만든 첫 작품을 보러 간 미야자키 하야오
5,176
2021.07.04 16:0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좋소기업 사장아들 참교육
다음글 :
공중전화카드 수집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7.04 17:54
118.♡.40.100
답변
신고
게드전기는 지브리답지 않게 역대급으로 지루해서 끝까지 못봄
0
게드전기는 지브리답지 않게 역대급으로 지루해서 끝까지 못봄
Agisdfggggg
2021.07.04 19:21
175.♡.98.155
답변
신고
심각했음..
0
심각했음..
아그러스
2021.07.04 20:46
125.♡.253.55
답변
신고
지브리 작품 다 찾아보곤 했는데
잊고 있던 동심을 자극하는 작품들에 비해
게드전기는 좀 억지동심이 아니었나 싶음
0
지브리 작품 다 찾아보곤 했는데 잊고 있던 동심을 자극하는 작품들에 비해 게드전기는 좀 억지동심이 아니었나 싶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2
2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1
3
할아버지의 은밀한 취미
4
1박2일 신입피디 인스타
+9
5
김종서가 생각하는 밴드 QWER
주간베스트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12
2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2
3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1
4
옛날엔 한식이 부끄러웠다는 미국
+3
5
에베레스트 근황
댓글베스트
+10
1
의외로 많다는 가족 문제
+9
2
김종서가 생각하는 밴드 QWER
+7
3
제주도 아재 vs 이레즈미 맞짱
+5
4
물X지는 잘 안 들어간다는 김유이
+4
5
너무 빤히 쳐다보는 KTX 옆자리 승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76
대륙의 구급차
댓글
+
1
개
2021.07.07 13:59
4951
3
15075
신한카드 cf 춤추는 모델 진실
댓글
+
4
개
2021.07.07 13:57
6118
5
15074
한문철tv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영상
댓글
+
3
개
2021.07.07 13:56
5575
3
15073
17분 짜리 폭죽쇼가 30초만에 끝
댓글
+
2
개
2021.07.07 13:55
4975
4
15072
인방)이말년은 이제 만화 안그리나?
댓글
+
2
개
2021.07.07 13:51
4078
1
15071
혼란스러운 2022 신형 미니쿠퍼
댓글
+
4
개
2021.07.07 13:50
5217
1
15070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법
댓글
+
4
개
2021.07.07 13:49
4882
2
15069
중국 왕여사 최악의 하루
댓글
+
6
개
2021.07.06 20:49
8189
6
15068
소세지 한 조각에도 행복한 멍멍이
댓글
+
4
개
2021.07.06 20:38
5985
7
15067
리액션 좋은 개구리
댓글
+
2
개
2021.07.06 20:27
6074
3
15066
생수 배달 달인
댓글
+
2
개
2021.07.06 20:03
6160
13
15065
최근 입시 미술학원 근황
댓글
+
2
개
2021.07.06 19:55
6284
1
15064
미국이 복 받은 이유 중 하나
댓글
+
8
개
2021.07.06 17:03
8403
7
15063
갑자기 이상해지는 강형욱
댓글
+
4
개
2021.07.06 16:58
7179
3
15062
여름에 피규어 관리 잘해야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1.07.06 16:57
5808
1
15061
세계에서 가장 예의바른 나라로 선정된 일본
댓글
+
7
개
2021.07.06 16:52
6866
2
게시판검색
RSS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잊고 있던 동심을 자극하는 작품들에 비해
게드전기는 좀 억지동심이 아니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