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3,627
2024.05.2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고생중이라는 배우의 식생활
다음글 :
막 나가던 시절 예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5.20 13:35
112.♡.111.58
답변
신고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0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전문가
05.20 14:52
14.♡.221.162
답변
신고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0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DyingEye
05.20 18:22
223.♡.206.1
답변
신고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0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벌교꼬막 불법 혼밥 후기
+1
2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운전자
+1
3
귀여운 수달
4
사육사 뒷정리 도와주는 해달
5
대낮부터 도로위에서 난동
주간베스트
+4
1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 못할 장면
+1
2
절대 물러나지 않는 알을 품은 어미새
+6
3
요즘 서양에서 인기라는 E-Sports 대회
+1
4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
+4
5
공장 삼촌이랑 싸워가면서 겨우 제작했어요
댓글베스트
+11
1
슈카) 인터넷 여론은 10%가 글을 쓰면 90%가 선동 당한다
+8
2
헬스장 길막 어깨빵 맞다이
+8
3
망했다는 소리 듣던 DC 근황
+6
4
의외로 많이 진적 없다는 UFC 김동현
+6
5
유럽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391
요즘 젊은 세대가 이기적인 이유
댓글
+
16
개
2024.06.12
9175
6
29390
서울대 교수한테 직접 토론 신청해서 당황하게 한 서울대생
댓글
+
2
개
2024.06.12
2799
4
29389
한반도 제2의 산 관모봉
2024.06.12
2374
8
29388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에 차서 쫓아오는 딸배
댓글
+
1
개
2024.06.12
2423
3
29387
몽골에서 풍장할때 시체위치를 기억하는법
댓글
+
1
개
2024.06.12
2819
11
29386
드론 한대와 맞교환 해서 건진 화산영상
댓글
+
1
개
2024.06.12
2667
7
29385
혐) 실수하면 그대로 죽는 사망률 1위의 스포츠
댓글
+
2
개
2024.06.12
3259
2
29384
충격적 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모습
댓글
+
2
개
2024.06.12
3172
2
29383
성인남자 세명을 버티는 암사자
2024.06.12
2623
12
29382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2024.06.12
2351
7
29381
코끼리한테 뽀뽀당한 지예은
댓글
+
7
개
2024.06.12
5010
5
29380
기원전 1800년 전 만들어진 목걸이
댓글
+
2
개
2024.06.12
2710
7
29379
남미 2인조 오토바이 강도가 유행한 결과
댓글
+
11
개
2024.06.12
6461
27
29378
100억이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2024.06.12
3038
4
29377
독일 집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댓글
+
3
개
2024.06.12
2976
7
29376
여자가 청혼한 후 다른남자와 결혼한 이유
댓글
+
4
개
2024.06.12
3665
11
게시판검색
RSS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