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영화내에서 별3개,4개도 모르던 시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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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쿤 04.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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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다카키 마사오의 독재 군정 밑에서 별달고 꿀빨던 놈들인데 뭐.

그 중에 정치적 야욕이 선을 넘은 잔대가리 잘굴리는 문어10새가
정권탈취한거고, 그걸 막으려던 나름 선을 지키는 군인이 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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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짭짭 04.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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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을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그 기관 3개를 먹는다는 것도, 웬만한 간댕이 가지고는 상상도 못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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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도우 04.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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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영화 한편따리로는 담기힘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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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ㅊ 04.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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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이번 탄핵을 성공 시킨 게 정말 대단한 거임. 4개월이 걸렸다니 늦었다니 하지만, 외신들은 너무도 빠르게 극복했다고 보고 있음.
1
김택구 04.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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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은 어차피 직원들이할텐데 어떻게 모를수가있냐. 중정이 도청한다는간 나도 아는건데. 지금도 ㄱㅈㅇ에서 모 호텔에서 상주하면서 거기 오고가는 고위급인사들 다 도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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