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된 넷플릭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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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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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 중 한명인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을 맡은 마릴린 먼로 전기 영화 <블론드>
촬영 후 편집까지 마쳐서 올해 공개 예정이었는데 수위가 너무 쎄서 내년으로 공개 연기됨
다수의 노골적인 정사신이 있고 커널링구스(성기 애무) 장면 등
수위가 지나치게 강해서 제한 상영가 등급 판정을 받았고
넷플릭스는 이를 편집하고 싶어하며,
감독은 강력하게 그대로 유지를 주장 중이라 대립으로 인해 공개 연기
감독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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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충
2021.08.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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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그대로 나와도 하나도 안야할거면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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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uu
2021.08.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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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충]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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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8.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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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국은 전부 모자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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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2021.08.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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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만 해도 다 나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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