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50들이 게임하던 시절의 낭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지금 4050들이 게임하던 시절의 낭만
2,719
2025.12.04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깨달음을 얻은 소아 치과의사
다음글 :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12.04 11:18
118.♡.40.73
신고
온라인 게임이 따뜻했던 시절이 있었지.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2
온라인 게임이 따뜻했던 시절이 있었지.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larsulrich
12.04 11:29
106.♡.66.85
신고
헌혈증서 40장 보낸기억도 나네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
2
헌혈증서 40장 보낸기억도 나네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
콘칩이저아
12.05 17:03
112.♡.101.194
신고
저때는 현질이라고 해봤자 직거래여서 현질보다 시간투자 였는데.... 지금은 다 돈임~ 돈졸라 꼬라 박은놈이 이기는게 현재 온라인 게임임...
0
저때는 현질이라고 해봤자 직거래여서 현질보다 시간투자 였는데.... 지금은 다 돈임~ 돈졸라 꼬라 박은놈이 이기는게 현재 온라인 게임임...
빠다봉구
12.07 16:51
218.♡.65.68
신고
대딩때 동아리방에 어떤 남자가 불쑥 찾아와서 와이프 혈소판 헌혈좀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해서 동아리 사람들 다 데리고 검사하러갔었는데...결과적으로 나만 적합하다고 해서 해줌. 몇달후에 의경지원해서 군대 갔는데 처음부터 교통의경으로 정해졌다고해서 어리둥절...착한일 해서 복받았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슴.
0
대딩때 동아리방에 어떤 남자가 불쑥 찾아와서 와이프 혈소판 헌혈좀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다고 해서 동아리 사람들 다 데리고 검사하러갔었는데...결과적으로 나만 적합하다고 해서 해줌. 몇달후에 의경지원해서 군대 갔는데 처음부터 교통의경으로 정해졌다고해서 어리둥절...착한일 해서 복받았나라는 생각 많이 했었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2
2
아내와 싸운후 남편이 한 행동
+1
3
도서관에 망가진 책이 반납됐다
4
요즘 mz 특) 두 번 안 물어봄, 거절하지 않음
+2
5
외길에서 결혼식 차량을 만난 농부의 행동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4
2
말 한마디에 징역 20년 받은 부부
+4
3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4
4
필리핀이 한국에 군함을 주문하게 된 썰
+2
5
다 읽고 나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는 인스타툰
댓글베스트
+8
1
과속한건 잘못했습니다만 너무 억울합니다
+7
2
권은비 위터밤 코스프레 시도
+5
3
사랑니 3만개 뽑은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뽑는 이유
+5
4
서울대+카이스트에서 공개한 영상1인칭 AI
+4
5
4년차 난임부부 남편이 아내 임신소식 들었을 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979
40대 초반이 인생의 황금기였다고 말하는 배우들
2025.12.06
1448
0
34978
팬미팅에 돈 쓰는게 이해 안가는 아저씨
댓글
+
3
개
2025.12.05
2123
7
34977
중국 도시 근황
댓글
+
8
개
2025.12.05
2507
1
34976
연상녀들한테 노산으로 도발하는 연하남
댓글
+
4
개
2025.12.05
2247
3
34975
한국어를 수상할 정도로 잘한다는 나라
댓글
+
3
개
2025.12.05
1903
2
34974
90살 할아버지 생일을 위해 AI를 활용한 손자
댓글
+
2
개
2025.12.05
1691
11
34973
윌 스미스가 말하는 마이클 조던의 경쟁심
댓글
+
6
개
2025.12.05
1370
3
34972
성형 수술에 3억을 썼다는 여성
댓글
+
2
개
2025.12.05
1932
0
34971
모텔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가능한가요?
2025.12.05
1410
0
34970
청담동에서 만난 성공한 사업가의 조언
댓글
+
7
개
2025.12.05
1738
3
34969
감옥 동기한테 집 털린 연예인
댓글
+
2
개
2025.12.04
2823
7
34968
여교사가 남고 첫 발령 받고 한일
댓글
+
2
개
2025.12.04
2637
6
34967
요즘 러너들이 정말 부러워한다는 동네
댓글
+
1
개
2025.12.04
2158
3
34966
깨달음을 얻은 소아 치과의사
댓글
+
4
개
2025.12.04
2140
5
열람중
지금 4050들이 게임하던 시절의 낭만
댓글
+
4
개
2025.12.04
2720
9
34964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2025.12.04
2615
19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게임도 게임이지만 사람이랑 어울리는 맛에 길드니 클랜이니 들어가서 활동하고 정모하던
한림원인가 뭐시기에서 손편지도 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