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타 오브레임의 약물 적발 전후)
약물 보디빌더들이 약물을 끊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도 근육을 떠나서 약물 주입시 느꼈던 힘과 헐크가 된 기분을 잊지 못해서라고 함.
투여 중단 일주일만에 힘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고.
애초에 쇠약한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 스테로이드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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