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에서 가장 의미없는 말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국영화에서 가장 의미없는 말
5,109
2021.09.22 12:2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에비앙 생수가 비싼 이유
다음글 :
최근자 삼겹살집 안젤리나 졸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잘있어라맨피스
2021.09.22 20:36
1.♡.98.15
답변
신고
당연히 기술발전 정도나 자본력의 차이는 감안해야겠지만 그래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깔건 까야지
0
당연히 기술발전 정도나 자본력의 차이는 감안해야겠지만 그래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깔건 까야지
신선우유
2021.09.23 05:12
118.♡.2.62
답변
신고
난 승리호 재미있게 봤는데, 디워는 보다가 포기하고 잤고
0
난 승리호 재미있게 봤는데, 디워는 보다가 포기하고 잤고
ㅋㅋ
2021.09.24 06:46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심형래의 서양식 마인드가 문제였지
자기 영화에 자부심이 강해서 타영화를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자만 섞인 망발을 일삼았어
심형래 이전 영화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었고 sf장르 볼모지였던 당시 상황에선 나름 의미있었지만
그동안 영화계에서 받은 차별과 설움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바람에 말도 안되는 행보를 보였더랬지
팬으로서 많이 아쉬웠음
0
심형래의 서양식 마인드가 문제였지 자기 영화에 자부심이 강해서 타영화를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자만 섞인 망발을 일삼았어 심형래 이전 영화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었고 sf장르 볼모지였던 당시 상황에선 나름 의미있었지만 그동안 영화계에서 받은 차별과 설움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바람에 말도 안되는 행보를 보였더랬지 팬으로서 많이 아쉬웠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뜻을 잘못 알고있는 문장
+1
2
시트 담배빵 복원
3
백악관 개빡돌게 만든 사우스파크 에피소드
4
펜트하우스 오윤희를 영접하게된 댄서
5
고양이에게 간택 당한 강아지
+4
1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2
2
물에 빠진 가젤을 본 코끼리 반응
+1
3
한국 스님들은 왜 부처님처럼 안 입냐고 의문품은 동남아 스님들
+5
4
순둥순둥한 리트리버가 화낼때
5
울릉도에 이어 밥값, 숙박비 논란이 된 한국 섬
+7
1
조선시대 갓이 사치품이었던 이유
+7
2
충격의 중국집 간짜장 사태
+7
3
냄새 안나는 한국인이 신기한 열도녀들
+5
4
한여름 땡볕에 걸어서 2호선 완주한 유튜버
+5
5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조미숙의 다이어리
한국 남성들의 최악의 습관
2022.12.01 10:11
3
댓글 :
5
13214
살아있는 생선 급속냉동 후 물에 다시 넣으면 어떻게될까
2022.12.01 10:10
4
댓글 :
3
6800
자동차 운전자를 매너있게 만드는 방법
2022.12.01 10:08
10
댓글 :
2
6077
소니 신제품 근황
2022.12.01 10:06
2
4681
트위터에서 퍼진 천하제일 편집대회
2022.12.01 09:58
5
4294
한문철TV 순발력 레전드
2022.12.01 09:57
0
댓글 :
4
10248
남자들은 리뷰를 안쓸까.
2022.12.01 09:56
14
댓글 :
9
29566
기차 대합실에서 비트박스
2022.12.01 09:06
9
댓글 :
4
9786
한국드라마 추천하는 일본여배우
2022.12.01 08:25
6
댓글 :
3
6811
고양이의 탈출을 막는 댕댕이 간수
2022.11.29 20:50
16
댓글 :
1
5345
게시판검색
RSS
1081
1082
1083
1084
108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자기 영화에 자부심이 강해서 타영화를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자만 섞인 망발을 일삼았어
심형래 이전 영화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었고 sf장르 볼모지였던 당시 상황에선 나름 의미있었지만
그동안 영화계에서 받은 차별과 설움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바람에 말도 안되는 행보를 보였더랬지
팬으로서 많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