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이 시집생활인 사람

베스트

군생활이 시집생활인 사람

 8

이전글 : 거절당한 웃대인

다음글 : 자녀 때문에 고깃집 이름을 저팔계로 지었다는 사장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1.12 20:23
신고
며느리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네.
0
버터찌개 2022.01.12 20:41
신고
근데 아버님이 맞는말하시네  육군 부사관은 중사까지는 프리패스고  그이후에 장기선발되어야 상사진급을 하고 직업군인이 되는거임  중사에서 장기 떨어지면 군복 벗어야함  그 장기선발시험을위해 손수 과외해주시는건데 오히려좋은거 아님?
1
비샌다 2022.01.12 22:32
신고
저 며느리 간부로 다시 입대했다.
1
미래갓 2022.01.12 23:26
신고
[@비샌다] 부사관도 간부고 장교도 간부고
말하는 의도상 장교로 재입대 했다는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게 얘기좀해
1
4312 2022.01.13 08:24
신고
[@미래갓] 장기 떨어지고 다시 재입대 했다는거아냐??
0
정센 2022.01.13 05:46
신고
한 삼년전부터 입대하는 하사들은 큰 결격사유나 사고 안치고 본인이 원하면  전부 다 장기복무 가능함 .. 인구가 없어서 ㅋㅋ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71 파트너 장례식에 온 군견 댓글+2개 2022.01.13 21:16 5330 7
17970 지금봐도 세련된 1960년대 유행어들 댓글+5개 2022.01.13 21:14 6063 3
17969 드디어ㅋㅋㅋㅋ잡았다!!!ㅋㅋㅋㅋㅋ 댓글+5개 2022.01.13 21:11 7738 18
17968 외국인이 극찬한 K-올리브오일 댓글+2개 2022.01.13 20:53 5360 4
17967 아이 두명이.. 매장에 왔습니다. 댓글+2개 2022.01.13 20:52 5019 8
17966 특이점 온 수비드 2022.01.13 20:51 4606 1
17965 요새 논란중인 살빠지는 주파수 댓글+2개 2022.01.13 20:50 4995 4
17964 개꿀잼 몰카 댓글+4개 2022.01.13 20:49 5028 2
17963 한국사람은 이해하기 힘들었던 트루먼쇼의 복선 댓글+2개 2022.01.13 20:48 4552 3
17962 초보 양치기의 하루 댓글+2개 2022.01.13 20:45 4454 7
17961 초심 찾은 SNL 근황 2022.01.13 20:43 5962 8
17960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포터 댓글+6개 2022.01.13 20:42 5493 6
17959 위급 상황시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게 더 도움 됨 댓글+2개 2022.01.13 20:39 4522 6
17958 쿠팡에서 아이스크림 시킨 SSUL 댓글+5개 2022.01.12 17:54 9453 32
17957 자가격리 중에도 가능한거 댓글+2개 2022.01.12 17:52 6658 8
17956 일본 영화계에 드디어 나타났다는 천재 감독 댓글+3개 2022.01.12 17:50 6441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