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인강 강사의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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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인강 강사의 멘탈
28,785
2023.01.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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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릴
2023.01.04 17:53
59.♡.2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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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찌다~
0
멋찌다~
소낙비
2023.01.04 19:05
223.♡.1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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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자기 인생은 오롯이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네 멋있다 진짜
0
이 사람은 자기 인생은 오롯이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네 멋있다 진짜
llliilll
2023.01.04 20:36
58.♡.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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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아이가 항상 '내가 이기나 세상이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 밝게 살았는데 어느날 어머니 갑자기 아프시더니 돌아가시고 의지가 꺽여서 급 어두워졌죠. 살면서 감당 못 할 일을 만나지 않는것도 큰 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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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아이가 항상 '내가 이기나 세상이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 밝게 살았는데 어느날 어머니 갑자기 아프시더니 돌아가시고 의지가 꺽여서 급 어두워졌죠. 살면서 감당 못 할 일을 만나지 않는것도 큰 복이죠.
nutbox
2023.01.04 22:37
112.♡.209.6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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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iilll]
감당 못할 일 이라기보다는 감당하기 힘든 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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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못할 일 이라기보다는 감당하기 힘든 이라고 말하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이슨이
2023.01.05 00:33
22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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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tbox]
사람 마다 감당할 수 있는 크기가 다르니 저 분에게는 못이 맞겠지요...?
1
사람 마다 감당할 수 있는 크기가 다르니 저 분에게는 못이 맞겠지요...?
aosvltm1808
2023.01.12 13:50
180.♡.1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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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tbox]
그것도 자기 기준에서 못하고 힘든게 나뉘는거지 어느쪽이 맞는건 없음
0
그것도 자기 기준에서 못하고 힘든게 나뉘는거지 어느쪽이 맞는건 없음
눈틩족
2023.01.05 10:40
21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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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때 진천고 실업계랑 비슷했는데 성공하셨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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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때 진천고 실업계랑 비슷했는데 성공하셨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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