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상담시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하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연애 상담시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하는 이유
31,816
2022.12.05 22:2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가나 퍼시픽림 듀오
다음글 :
2002년 월드컵 당시 장례지도사 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힐링라이트
2022.12.05 23:10
182.♡.102.5
답변
신고
이래서 이혼을 할땐 양측 모두 이야기를 듣는거구나...
0
이래서 이혼을 할땐 양측 모두 이야기를 듣는거구나...
타우지
2022.12.06 00:43
114.♡.174.182
답변
신고
알콜 중독 ;
0
알콜 중독 ;
치킨바베큐
2022.12.06 01:15
175.♡.22.154
답변
신고
어이구...
0
어이구...
걍
2022.12.06 06:18
61.♡.98.22
답변
삭제
신고
걸ㄹ 였네 빨리 헤어졌어야지
구라치고 남자랑 술먹는거 봣으면 바로 뺨아리 각인데
그걸 봐주네
2
걸ㄹ 였네 빨리 헤어졌어야지 구라치고 남자랑 술먹는거 봣으면 바로 뺨아리 각인데 그걸 봐주네
정장라인
2022.12.06 09:02
115.♡.104.147
답변
신고
17키로미터 거리를 달려갔다는거부터 뻔히 보임.
신뢰가는 행동을 했으면 그 정도 거리를 달려갈 일이 있나?
0
17키로미터 거리를 달려갔다는거부터 뻔히 보임. 신뢰가는 행동을 했으면 그 정도 거리를 달려갈 일이 있나?
신선우유
2022.12.07 00:17
61.♡.126.11
답변
신고
[
@
정장라인]
그건 아니지, 밤에 여자 바래다 주는게 꼭 못믿어서 그런 줄 아는 거야?
0
그건 아니지, 밤에 여자 바래다 주는게 꼭 못믿어서 그런 줄 아는 거야?
정장라인
2022.12.07 14:21
115.♡.104.147
답변
신고
[
@
신선우유]
여자를 바래다 주는 게 아니라 그 글 바로 위에 "술자리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 있어 데리러 갈게"
거기부터 쌔한거 못느낌?
0
여자를 바래다 주는 게 아니라 그 글 바로 위에 "술자리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 있어 데리러 갈게" 거기부터 쌔한거 못느낌?
스카이워커88
2022.12.07 15:18
223.♡.85.198
답변
신고
진짜 저런거 신뢰깨면 만나기 힘들더군요 술도 술이지만
자기 컨트롤 못하고 유흥 즐기는거보면 답이 없어요
0
진짜 저런거 신뢰깨면 만나기 힘들더군요 술도 술이지만 자기 컨트롤 못하고 유흥 즐기는거보면 답이 없어요
정센
2022.12.07 20:02
220.♡.36.217
답변
신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의 이야기들 .. 허풍섞인 이야기라도 여자들이랑 술자리에서 동석하고 어찌 어찌 하면 넘어가고 잠자리 까지 이어지는 그런 과정들 .. 만에 하나의 상황이라도 .. 그런걸 걱정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자기는 절대 그런일 없다고 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이 너무 많음 ..
0
남자들은 남자들끼리의 이야기들 .. 허풍섞인 이야기라도 여자들이랑 술자리에서 동석하고 어찌 어찌 하면 넘어가고 잠자리 까지 이어지는 그런 과정들 .. 만에 하나의 상황이라도 .. 그런걸 걱정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자기는 절대 그런일 없다고 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이 너무 많음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7
1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7
2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1
3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9
4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6
5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주간베스트
1
신랑, 신부 맞절
+7
2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1
3
싸움 말리는 사육사
+7
4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1
5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댓글베스트
+9
1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8
2
사람 한명 없이 돌아가는 공장
+7
3
일본 대학뱡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
+7
4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7
5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95
울면서 집에간 요양원 돼공
댓글
+
3
개
2021.10.28 15:32
4462
1
16794
리뷰 답변해주는 사장님
댓글
+
2
개
2021.10.28 15:08
4836
6
16793
현시대 유일한 성인 샴쌍둥이
댓글
+
6
개
2021.10.28 15:07
5150
2
16792
힘을 숨긴 동네 마트
댓글
+
3
개
2021.10.28 15:06
4746
1
16791
카이지) 다중 채무자를 이해해보자
댓글
+
2
개
2021.10.28 15:04
4124
2
16790
매일우유 코스튬 제작
댓글
+
1
개
2021.10.28 15:03
4337
3
16789
디아 좋아하는 디씨인
댓글
+
8
개
2021.10.28 15:02
6186
1
16788
드디어 인스타 개설하신 오징어게임 ‘그 분’
2021.10.28 15:01
4018
2
16787
페인트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이유
댓글
+
2
개
2021.10.28 14:59
4217
0
16786
가짜 킹덤 vs 진짜 킹덤
댓글
+
1
개
2021.10.28 14:41
4452
3
16785
뭔가 이상한 템플스테이
2021.10.28 14:41
4377
7
16784
드라마 PPL 레전드
댓글
+
6
개
2021.10.27 16:07
6447
5
16783
침팬치 광역공격
댓글
+
5
개
2021.10.27 16:04
5441
5
16782
의사선생님들은 운동하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데
댓글
+
2
개
2021.10.27 16:03
4922
5
16781
영국 신사들
댓글
+
3
개
2021.10.27 16:01
4875
7
16780
코인노래방에서 옆방 노래 따라 부르기
댓글
+
5
개
2021.10.27 16:00
6422
10
게시판검색
RSS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구라치고 남자랑 술먹는거 봣으면 바로 뺨아리 각인데
그걸 봐주네
신뢰가는 행동을 했으면 그 정도 거리를 달려갈 일이 있나?
거기부터 쌔한거 못느낌?
자기 컨트롤 못하고 유흥 즐기는거보면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