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휩싸이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공포에 휩싸이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되는 이유
15,194
2023.01.03 13:33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알파메일을 만난 곽튜브
다음글 :
결정사 평범한 여성은 어떤 남성을 원할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3.01.03 22:23
59.♡.167.11
답변
신고
공포에 쌓인 상황은 개별개체에 있어서 생존에 위협이 되는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 때 판단력이 뛰어난 개체들이 살아남았을것같은데 왜 오히려 판단력이 떨어질까요 ?
0
공포에 쌓인 상황은 개별개체에 있어서 생존에 위협이 되는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 때 판단력이 뛰어난 개체들이 살아남았을것같은데 왜 오히려 판단력이 떨어질까요 ?
ㅇㅇ
2023.01.03 23:10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
@
sishxiz]
왜 그럴까요?
0
왜 그럴까요?
외국인
2023.01.05 05:07
175.♡.132.149
답변
신고
[
@
sishxiz]
수렵채집 시절떄 공포를 느낄 상황은 육식동물을 만났을때인데, 어떠한 판단도 가만히 숨죽이는것 보다 나은게 없어서일수도?
0
수렵채집 시절떄 공포를 느낄 상황은 육식동물을 만났을때인데, 어떠한 판단도 가만히 숨죽이는것 보다 나은게 없어서일수도?
인간이니까요
2023.01.05 06:34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
@
sishxiz]
야생은 그런식으로 진화했지만
인간은
문명이 생기면서
법 율법 도덕 규율 등으로 규칙을 정했고
약자를 보호했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죠
0
야생은 그런식으로 진화했지만 인간은 문명이 생기면서 법 율법 도덕 규율 등으로 규칙을 정했고 약자를 보호했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죠
ㅁㅁㅁ
2023.01.03 23:44
218.♡.155.15
답변
삭제
신고
안타까운 말이지만
우범지역에 살거나
밤길에 자주 오가야 하는 사람이면
제발 훈련이라도 해주라
일터지고나서 억울해하고 감동적인 위로해주고
누가 공감해주면 그게 뭔소용인데..
일단 살고봐야지
0
안타까운 말이지만 우범지역에 살거나 밤길에 자주 오가야 하는 사람이면 제발 훈련이라도 해주라 일터지고나서 억울해하고 감동적인 위로해주고 누가 공감해주면 그게 뭔소용인데.. 일단 살고봐야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6
3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4
4
유튜브 렉카 파산시킨 촉촉보좌
+8
5
도박에 빠진 이유를 직접 밝힌 SES 슈
주간베스트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1
3
40세 노장에게 신인 선수가 달려온 이유
+6
4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2
5
고양이의 잔인한 사냥 시도
댓글베스트
+8
1
도박에 빠진 이유를 직접 밝힌 SES 슈
+6
2
의외로 신라면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곳
+6
3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4
4
유리로 된 냄비 뚜껑 특
+4
5
안 빠지는놀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05
아서왕의 사정량이 궁금한 영국 기자
댓글
+
3
개
2021.11.04 19:48
5066
0
16904
한문철TV 최초!!!
댓글
+
2
개
2021.11.04 19:47
4412
0
16903
알콜솜으로 응꼬 닦은 웃대인
댓글
+
3
개
2021.11.04 19:28
5263
5
16902
낮술 200% 맛있게 먹는법
2021.11.04 19:27
3966
3
16901
키드갱) 조폭들이 포커를 치는 방법
댓글
+
3
개
2021.11.04 19:02
4683
3
16900
김종국 저격한 해외 유명 트레이너
댓글
+
3
개
2021.11.04 18:58
4871
3
16899
경험자의 노련함
2021.11.04 18:33
5103
13
16898
몰래 들어오다 들킨 고양이
2021.11.04 18:31
3795
4
16897
수영장 알바 떠서 허겁지겁 신청한 대학생
댓글
+
4
개
2021.11.03 20:49
6642
2
16896
가수 이적이 서울대 간 이유
댓글
+
4
개
2021.11.03 20:49
5595
4
16895
아이의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
댓글
+
7
개
2021.11.03 20:48
6973
11
16894
1억 팔로워 틱톡커의 오징어게임
댓글
+
5
개
2021.11.03 20:46
5765
3
16893
아이패드 샀으니까 필기 열심히 해야지
댓글
+
2
개
2021.11.03 20:44
5224
5
16892
부산대 에타 부모님 의절
댓글
+
3
개
2021.11.03 20:41
4743
3
16891
ㅇㅎ?)"황후가 돈 받고 해줍니다."
2021.11.03 20:40
5245
4
16890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20대 남자배우
댓글
+
3
개
2021.11.03 20:38
5187
2
게시판검색
RSS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인간은
문명이 생기면서
법 율법 도덕 규율 등으로 규칙을 정했고
약자를 보호했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죠
우범지역에 살거나
밤길에 자주 오가야 하는 사람이면
제발 훈련이라도 해주라
일터지고나서 억울해하고 감동적인 위로해주고
누가 공감해주면 그게 뭔소용인데..
일단 살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