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얀마의 문화차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국과 미얀마의 문화차이
4,976
2022.12.07 22:22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틀니로 댕댕이 빙구 만들기
다음글 :
깔끔한 생닭 손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2.12.07 23:33
14.♡.221.162
답변
신고
미얀마도 왠지 처음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
0
미얀마도 왠지 처음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6
2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9
3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6
4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4
5
법무법인 변호사의 회의
주간베스트
+4
1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
2
옆자리에서 계속 쳐다보는 어르신
3
신랑, 신부 맞절
4
싸움 말리는 사육사
+3
5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댓글베스트
+9
1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7
2
일본 대학뱡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
+6
3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6
4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6
5
사람 한명 없이 돌아가는 공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06
Udt지원자와 이야기하는 이근
댓글
+
2
개
2021.10.29 16:06
4008
1
16805
사이다를 포기하고 받은 강아지사진
2021.10.29 16:05
3471
2
16804
지루함 VS 고통
댓글
+
3
개
2021.10.29 16:02
4331
2
16803
맥주 표현 원탑 애니
댓글
+
3
개
2021.10.29 16:00
3956
1
16802
이혼 전도사가 말하는 홍성흔썰
댓글
+
4
개
2021.10.29 15:58
4222
1
16801
어른들의 비겁한 방식
2021.10.29 15:56
3553
2
16800
대식가와 일반인의 신체적 차이
댓글
+
3
개
2021.10.28 15:38
6028
3
16799
흰둥이 밑에 깔린 와이프
댓글
+
4
개
2021.10.28 15:37
5957
3
16798
유영철이 냄새나는 시체를 택시타고 옮길 수 있었던 이유
댓글
+
4
개
2021.10.28 15:35
5628
3
16797
러시아 뚝딱 소녀 근황
2021.10.28 15:34
5006
5
16796
노가다에도 존재하는 금수저 계급
댓글
+
8
개
2021.10.28 15:32
7245
2
16795
울면서 집에간 요양원 돼공
댓글
+
3
개
2021.10.28 15:32
4456
1
16794
리뷰 답변해주는 사장님
댓글
+
2
개
2021.10.28 15:08
4835
6
16793
현시대 유일한 성인 샴쌍둥이
댓글
+
6
개
2021.10.28 15:07
5148
2
16792
힘을 숨긴 동네 마트
댓글
+
3
개
2021.10.28 15:06
4746
1
16791
카이지) 다중 채무자를 이해해보자
댓글
+
2
개
2021.10.28 15:04
4121
2
게시판검색
RSS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