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커서 엄마 안찾아오는집 특징

베스트

애들이 커서 엄마 안찾아오는집 특징

소리ㅇ



 4

이전글 : 남편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와이프의 반응

다음글 : 힐링되는 사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2.11.16 15:51
답변 신고
가족에게 까지 서비스해란 소리로 들림...너무 다양한 말들이 생략되어있다생각함.

부모를 닮으면 커서 안보는거고.
부모를 안닮으면 꾸준히 대화를하고 말하고 하지않을까 생각이듬.
0
조날리면바이든 2022.11.16 17:35
답변 신고
[@ssee] 제대로 된 소통방식을 모르는 사람이 부모가 되면 저런다는 얘기지요.
0
ㅁㅁㅁ 2022.11.16 19:56
답변 삭제 신고
[@ssee] 싫은 소리만 안해도 충분히 좋을텐데요
0
뒷간 2022.11.16 21:07
답변 신고
[@ssee] 님 저부분만 보신거잖아요 되게 멍청하시네요
0
신선우유 2022.11.17 01:14
답변 신고
[@ssee] 너무 다양한 말들을 생략하고 말하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잖아
0
이양 2022.11.16 20:31
답변 신고
25년 동안 살았던 본가 보단 약 5년간 나와 살고있는 지금이 더 편함
0
asdffdsa 2022.11.16 23:57
답변 신고
내가 집으로 가는 다리는 정말 단단하고 아름다운 다리였구나.....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6 비슷하게 생겼으니 효과 있을거라고 찍었는데 맞춘 경우 댓글+1개 2021.11.03 20:32 3926 2
16885 멕시코 온천 여행 즐기는 유튜버 2021.11.03 20:31 4014 3
16884 의사선생님이 집도해준 꽁치의 맛 댓글+2개 2021.11.03 20:28 4227 5
16883 대가족 모임 클라쓰 2021.11.03 20:27 3678 5
16882 샘레이미 스파이더맨2가 명작인 이유 댓글+5개 2021.11.03 20:26 5169 4
16881 한 야설작가의 야설을 쓰게 된 계기 댓글+6개 2021.11.02 20:04 6567 2
16880 341년 만에 번역된 '악마의 편지' 댓글+2개 2021.11.02 20:02 4952 2
16879 일본 방송의 한국라면 소개 댓글+3개 2021.11.02 20:01 5050 2
16878 당신이 뭔데 마스크 똑바로 쓰라고 지적질이야 댓글+3개 2021.11.02 19:57 5144 9
16877 국문학과를 가고싶었던 어부 댓글+7개 2021.11.02 19:03 8515 21
16876 한국어를 몰라도 이해하는 일본인들 댓글+1개 2021.11.02 19:02 4851 2
16875 고양이 덕에 발명한 자동자 안전 유리 댓글+1개 2021.11.02 19:00 4337 4
16874 손은 눈보다 빠르다 댓글+3개 2021.11.02 18:59 4767 4
16873 혼자 문열고 나감 댓글+5개 2021.11.02 18:58 5711 7
16872 러시아의 군생활 댓글+4개 2021.11.02 06:24 6196 4
16871 돈 빌리러 온 친구를 단칼에 거절한 남편 댓글+26개 2021.11.02 06:21 84686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