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애들은 못 알아듣는 '시내'

베스트

서울 애들은 못 알아듣는 '시내'


 6

이전글 : 미국인 유튜버가 말하는 국뽕

다음글 : 한국인이어서 도원결의 사당 문열어준 관리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2.11.29 22:01
신고
시내말고 뭐 번화가? 정도로 보면 되지 않나
서울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상대적으로 사람 없는곳도 많음
압구정역 같은 곳 밤에 가면 한적함
24시간 북적이는 곳을 시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0
eo23jf 2022.11.30 00:22
신고
택시 아저씨가 시청쪽에서 을지로쪽이 시내라고 하든데
0
leejh9433 2022.11.30 10:46
신고
서울은 시내에 해당하는 곳이 하도 많죠
물론 나이 든 분들은 속칭 4대문 안을 시내라고 하긴 합니다만
그런 분들 이미 많이들 돌아가셨죠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01 곽윤기 "친구 한명이 잘되면 갑자기 어색해져..." 2022.02.13 18:43 4193 1
18400 주갤러의 "혁명소주" 후기 댓글+4개 2022.02.12 21:35 7200 6
18399 남편이 신촌가서 먹는다는 누나 근황 2022.02.12 21:33 6538 4
18398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 장인 댓글+3개 2022.02.12 21:30 5548 15
18397 초딩들한테 DM 온다는 김동현 댓글+3개 2022.02.12 21:26 5207 2
18396 서양 유튜버 콘텐츠 수준 댓글+2개 2022.02.12 21:25 6206 10
18395 알고 보니 더욱 호감 가는 배우 댓글+4개 2022.02.12 21:24 6668 6
18394 (스포주의) 진격의거인 작가가 모티브를 얻은 영화 2022.02.12 21:16 5004 7
18393 구글 직원 복지가 쩌는 이유 2022.02.12 21:14 4658 3
18392 엄마가 옷갤때 vs 내가 옷갤때 2022.02.12 21:12 4796 6
18391 페이스오프 된 자기 얼굴이 맘에 든 아기 2022.02.12 21:11 4592 4
18390 나는 솔로 영철한테 시원하게 독설해버리는 하승진 댓글+8개 2022.02.12 21:09 6269 7
18389 한달용돈 8만원인 아내의 생활 댓글+7개 2022.02.12 21:04 7190 7
18388 현대 미술을 조롱한 목사의 장난 댓글+1개 2022.02.12 20:09 4625 1
18387 비계 설치하는 외국 인부들 댓글+10개 2022.02.12 20:09 10647 4
18386 차인표가 신애라에게 댓글+2개 2022.02.11 23:44 6288 2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