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수시원서 쓰다가 폭풍오열한 엄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 수시원서 쓰다가 폭풍오열한 엄마
11,733
2021.09.15 15:5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작품마다 초면인 배우
다음글 :
VR 게임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1.09.15 16:00
175.♡.77.38
답변
삭제
신고
요즘 수시 그렇게 힘들다든데.
부모가 장관이나 고위급 공무원. 교수급정도 안되면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게 마음 편한듯. 아이혼자서 노력한다고 올라갈수 있는 환경이 아닌것 같아.
0
요즘 수시 그렇게 힘들다든데. 부모가 장관이나 고위급 공무원. 교수급정도 안되면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게 마음 편한듯. 아이혼자서 노력한다고 올라갈수 있는 환경이 아닌것 같아.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9.15 16:06
106.♡.98.104
답변
신고
진짜 지금은 그냥 아이들의 "성적"만으로 대학 가는것도 개빡센듯...
0
진짜 지금은 그냥 아이들의 "성적"만으로 대학 가는것도 개빡센듯...
seagull
2021.09.15 16:38
121.♡.159.235
답변
신고
갠적으로 수시는 현대판 음서와 비슷하다라고 봅니다
1
갠적으로 수시는 현대판 음서와 비슷하다라고 봅니다
위댓글단것들은
2021.09.15 16:54
121.♡.151.34
답변
신고
글 내용은 이해한거냐?.....
수시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쓴이의 인생과 부모와의 관계가 본질 아닌가?
난독증들인지 자기보는것만 보는건지 답답하네 요즘 댓글듯 참...
0
글 내용은 이해한거냐?..... 수시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쓴이의 인생과 부모와의 관계가 본질 아닌가? 난독증들인지 자기보는것만 보는건지 답답하네 요즘 댓글듯 참...
seagull
2021.09.15 17:30
121.♡.159.235
답변
신고
[
@
위댓글단것들은]
아줌마들 모여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어떤 이야기하다가 특정 단어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를 포함한 님 위에 3명이 그런 상황이고 수시에서 다른 이야기가 나온겁니다.
당연히 게시글과는 무관한 이야기가 맞지요
근데 댓글에 무조건 게시물과 관련된 글만 적어야하나요?
적어도 저는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들 부모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당장에 다른 게시물 보면 댓글 없는 게시물 많아요 그럼 그 게시물은 아무말 안하고 넘어간 사람은 감정이 없고 메마른 사람인건가요? 아니잖아요
다들 생각하고 느끼고 넘어갔을겁니다
다만 게시글 완전 처음부분에 수시에 관한 부분이 생각이 나고 글쓰신분이 힘들어하신 부분이 지금은 어떤가에 대해 생각이 자연스레 이어지다보니 수시에 대해 생각이 생긴것이고요
그렇게 생각난 부분에서 댓글을 쓰는게 잘못되었다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비슷하다고 보는건 장례식 가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이야기하다 정치.교육 이야기하는 겁니다
큰소리로 논쟁하는건 잘못되었지만 조용조용히 이야기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댓글도 결국 이야기=대화 아닌가요?
0
아줌마들 모여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어떤 이야기하다가 특정 단어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를 포함한 님 위에 3명이 그런 상황이고 수시에서 다른 이야기가 나온겁니다. 당연히 게시글과는 무관한 이야기가 맞지요 근데 댓글에 무조건 게시물과 관련된 글만 적어야하나요? 적어도 저는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들 부모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당장에 다른 게시물 보면 댓글 없는 게시물 많아요 그럼 그 게시물은 아무말 안하고 넘어간 사람은 감정이 없고 메마른 사람인건가요? 아니잖아요 다들 생각하고 느끼고 넘어갔을겁니다 다만 게시글 완전 처음부분에 수시에 관한 부분이 생각이 나고 글쓰신분이 힘들어하신 부분이 지금은 어떤가에 대해 생각이 자연스레 이어지다보니 수시에 대해 생각이 생긴것이고요 그렇게 생각난 부분에서 댓글을 쓰는게 잘못되었다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비슷하다고 보는건 장례식 가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이야기하다 정치.교육 이야기하는 겁니다 큰소리로 논쟁하는건 잘못되었지만 조용조용히 이야기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댓글도 결국 이야기=대화 아닌가요?
decoder
2021.09.16 00:00
61.♡.81.36
답변
신고
[
@
seagull]
요새 애들 중 일부가 이렇게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 버라이어티한 말장난으로 자기 잘못을 합리화 하더라.
0
요새 애들 중 일부가 이렇게 자기잘못 인정 안하고 버라이어티한 말장난으로 자기 잘못을 합리화 하더라.
수시
2021.09.15 20:55
222.♡.230.151
답변
신고
수시 만큼 기득권 유지에 적합한 제도가 있을까? ㅋ. 유지되는게 신기함 ㅋㅋ 일본같이 시장자리 총리자리 세습하는건가?
0
수시 만큼 기득권 유지에 적합한 제도가 있을까? ㅋ. 유지되는게 신기함 ㅋㅋ 일본같이 시장자리 총리자리 세습하는건가?
ㅇㅇ
2021.09.17 00:41
58.♡.112.103
답변
삭제
신고
[
@
수시]
수능에서 최저못맞추면 못들어감 그놈의 기득권 이지1랄
진짜 사고방식이 언제에 멈춰있는거냐
세습은 북에 빨갱이돼지새끼가 하는거고
0
수능에서 최저못맞추면 못들어감 그놈의 기득권 이지1랄 진짜 사고방식이 언제에 멈춰있는거냐 세습은 북에 빨갱이돼지새끼가 하는거고
니가가라폭포
2021.09.16 07:19
59.♡.227.109
답변
신고
저 글쓴이가 눈물 나는게 당연하지 알바ㅎㅏ면서 모은돈이 엄마가 뺏어가서 대학. 입학도 못했는데 그딴 말이나 하니깐 당연히 화나지 자식들 보내줘도 모자를판에 돈 뺏고 돈이나 벌어오라니 ㅋㅋㅋ 가좆같은 구성원으로 대해줬으면서 이제와서 친구? ㅋㅋㅋ 글쓴이가 손절할만 하지
0
저 글쓴이가 눈물 나는게 당연하지 알바ㅎㅏ면서 모은돈이 엄마가 뺏어가서 대학. 입학도 못했는데 그딴 말이나 하니깐 당연히 화나지 자식들 보내줘도 모자를판에 돈 뺏고 돈이나 벌어오라니 ㅋㅋㅋ 가좆같은 구성원으로 대해줬으면서 이제와서 친구? ㅋㅋㅋ 글쓴이가 손절할만 하지
SDVSFfs
2021.09.16 17:40
211.♡.89.121
답변
신고
저렇게 절절한썰 푸는데 수시이야기 대뜸 해놓고 원래 대화가 저런거라니 ...ㅋㅋㅋㅋ
0
저렇게 절절한썰 푸는데 수시이야기 대뜸 해놓고 원래 대화가 저런거라니 ...ㅋㅋㅋㅋ
꾸기
2021.09.17 13:37
118.♡.178.230
답변
신고
댓글을 보면.. 원문을 쓴분의 경험중 자기가 아는부분에 대해서만 반응함.
결과적으로 글쓴이의 어려웟던걸 경험해본적없으니.. 수시에 대해서만 반응하는듯..
0
댓글을 보면.. 원문을 쓴분의 경험중 자기가 아는부분에 대해서만 반응함. 결과적으로 글쓴이의 어려웟던걸 경험해본적없으니.. 수시에 대해서만 반응하는듯..
ㅁㅁㅁ
2021.09.19 22:19
175.♡.77.38
답변
삭제
신고
댓글 첫마디에 (맥락과 상관없는 말이지만) 을 붙이지 않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0
댓글 첫마디에 (맥락과 상관없는 말이지만) 을 붙이지 않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몰카를 해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없음
+2
2
패러글라이더와 함께 비행하는 독수리
+1
3
어린 시절 자주 갔었던 중국 친구집 방문한 여행 유튜버
+2
4
잠자는 조카 입에 레몬즙 뿌린 삼촌 그 뒷얘기
+1
5
예능 나와서 울음터진 예솔이
주간베스트
1
30년 전에 방글라데시 교환학생 도와준 사실 알려져서 사이트 마비된 병원
+5
2
닭 사다가 2년 묵힌 결과
+4
3
몰카를 해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없음
+2
4
패러글라이더와 함께 비행하는 독수리
+1
5
어린 시절 자주 갔었던 중국 친구집 방문한 여행 유튜버
댓글베스트
+12
1
베트남 엄마를 폭행하는 금쪽이
+8
2
보기좋은 옥탑방에 사는 한일커플
+6
3
부가티로 아우토반에서 풀악셀
+5
4
영화관 업계 2, 3위 손 잡았다, 롯네시네마+메가박스
+5
5
메이저리그에서 벌어진 복싱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177
이영지가 바라본 MZ 세대
댓글
+
18
개
2021.09.17 16:53
26862
7
16176
최근 일본에 등장했다는 한국형 편의점
댓글
+
4
개
2021.09.17 16:52
6215
5
16175
강형욱 선생님도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 질문
댓글
+
2
개
2021.09.17 16:48
5701
2
16174
식인어 피라냐의 진실
댓글
+
1
개
2021.09.17 16:48
5449
8
16173
오싹오싹 아가 재우는 엄마
댓글
+
13
개
2021.09.17 16:45
13812
11
16172
백신 맞으면 빌게이츠에게 조종당한다는데요
댓글
+
3
개
2021.09.17 16:44
6269
26
16171
강아지가 안보여서 아쉬워하는 사장님
댓글
+
9
개
2021.09.17 16:43
7154
2
16170
너무 작은 한국밭
댓글
+
2
개
2021.09.17 16:42
4735
6
16169
네감나먹 근황
댓글
+
6
개
2021.09.17 16:40
6702
17
16168
런닝맨 멤버들 이름 검색량 대결
댓글
+
1
개
2021.09.17 16:16
4347
6
16167
인테리어 작업하는 두 남자
댓글
+
3
개
2021.09.17 16:14
4836
10
16166
아나운서 준비하다가 식당하는 눈나
댓글
+
2
개
2021.09.17 16:14
4293
5
16165
미루는게 습관인 사람들 특징.
댓글
+
2
개
2021.09.17 16:11
4114
6
16164
디시인의 솔직한 김연경 식빵 후기
2021.09.17 16:11
3655
4
16163
와들와들 초밥집 사장님
댓글
+
5
개
2021.09.17 16:09
4330
4
16162
아는게 많은 유투버
댓글
+
2
개
2021.09.17 16:09
4060
2
게시판검색
RSS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부모가 장관이나 고위급 공무원. 교수급정도 안되면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게 마음 편한듯. 아이혼자서 노력한다고 올라갈수 있는 환경이 아닌것 같아.
수시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쓴이의 인생과 부모와의 관계가 본질 아닌가?
난독증들인지 자기보는것만 보는건지 답답하네 요즘 댓글듯 참...
당연히 게시글과는 무관한 이야기가 맞지요
근데 댓글에 무조건 게시물과 관련된 글만 적어야하나요?
적어도 저는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들 부모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당장에 다른 게시물 보면 댓글 없는 게시물 많아요 그럼 그 게시물은 아무말 안하고 넘어간 사람은 감정이 없고 메마른 사람인건가요? 아니잖아요
다들 생각하고 느끼고 넘어갔을겁니다
다만 게시글 완전 처음부분에 수시에 관한 부분이 생각이 나고 글쓰신분이 힘들어하신 부분이 지금은 어떤가에 대해 생각이 자연스레 이어지다보니 수시에 대해 생각이 생긴것이고요
그렇게 생각난 부분에서 댓글을 쓰는게 잘못되었다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비슷하다고 보는건 장례식 가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이야기하다 정치.교육 이야기하는 겁니다
큰소리로 논쟁하는건 잘못되었지만 조용조용히 이야기하는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댓글도 결국 이야기=대화 아닌가요?
진짜 사고방식이 언제에 멈춰있는거냐
세습은 북에 빨갱이돼지새끼가 하는거고
결과적으로 글쓴이의 어려웟던걸 경험해본적없으니.. 수시에 대해서만 반응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