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이색 배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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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ha 2021.10.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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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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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 2021.10.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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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혹시 '투명드래곤'같은 금서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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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어엉 2021.10.0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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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 완전히 정확한건 아닌데 사상쪽에서는 이탁오의 분서, 한비자, 순자 같은건 금서였던걸로 압니다. 그리고 문학쪽에서는 금병매, 수호지 이런 것도 금서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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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닭 2021.10.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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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어엉] 오 궁금했던점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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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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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같은거 보면 주막에 물배달 오는 장면도 자주 나오고

해외 물건 파는 상인들에게 부탁하면 책이든 뭐든 해외 직구 개념으로 구해다 주고 그러는거 많이 나오잖슴
0
느헉 2021.10.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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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까지 청계천에  빠께쓰 물장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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