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계산한다고 깝치지 말고 나가서 뛰어 칼로리 계산한다고 깝치지 말고 나가서 뛰어

[@갲도떵] 쓸데없이 몸이 고생하네 ㅋㅋㅋ 쓸데없이 몸이 고생하네 ㅋㅋㅋ

의미가 있는데..? 의미가 있는데..?

칼로리 계산이 아예 의미가 없진 않지. 어쨌든 저 사람도 5천 넘게 먹으니깐 살이 1.3키로라도 쪘잖아. 살이 쪘다기 보다는 체중이 늘어난거지. 어쨌든 얼마나 먹는지 안재고 무지성으로 먹은게 아니고 5천 넘게 먹고 있다는 걸 실험을 위해 계산한거임.

체중을 최대한 천천히 줄이고 싶은 보디빌더같은 직업들은 자기가 일상 생활하고 운동하면서 하루에 몇 칼로리를 소모하는지에 맞춰서, 그보다 약간만 적게 섭취하면서 천천히 체중을 감량하려고 칼로리 계산하는거지. 체중을 증량, 유지, 감량하고 싶은 목적을 달성하려면 자기 소모 칼로리를 알아야지.

어쨌든 체중을 줄인다는건 내가 소모하는 칼로리랑 섭취하는 칼로리랑 비교해서 적자를 낸다는 얘기니깐, 몇 칼로리를 먹었을때 적자가 나고 체중이 줄어드는지, 혹은 유지가 되는지는 직접 계산해보지 않으면 모름.

물론 대다수의 일반인 기준으로는 칼로리 계산이 의미 없는건 사실이고, 이 영상의 요지는 칼로리 계산이 필요없다는게 아니고, 중요한건 양질의 음식 구성과, 탄수화물 섭취(특히 정제되고 가공된 것들)라는 의미인듯. 보통 사람들은 칼로리 계산 할 시간에 음식 구성을 양질로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게 더 먼저겠지. 칼로리 계산이 아예 의미가 없진 않지. 어쨌든 저 사람도 5천 넘게 먹으니깐 살이 1.3키로라도 쪘잖아. 살이 쪘다기 보다는 체중이 늘어난거지. 어쨌든 얼마나 먹는지 안재고 무지성으로 먹은게 아니고 5천 넘게 먹고 있다는 걸 실험을 위해 계산한거임. 체중을 최대한 천천히 줄이고 싶은 보디빌더같은 직업들은 자기가 일상 생활하고 운동하면서 하루에 몇 칼로리를 소모하는지에 맞춰서, 그보다 약간만 적게 섭취하면서 천천히 체중을 감량하려고 칼로리 계산하는거지. 체중을 증량, 유지, 감량하고 싶은 목적을 달성하려면 자기 소모 칼로리를 알아야지. 어쨌든 체중을 줄인다는건 내가 소모하는 칼로리랑 섭취하는 칼로리랑 비교해서 적자를 낸다는 얘기니깐, 몇 칼로리를 먹었을때 적자가 나고 체중이 줄어드는지, 혹은 유지가 되는지는 직접 계산해보지 않으면 모름. 물론 대다수의 일반인 기준으로는 칼로리 계산이 의미 없는건 사실이고, 이 영상의 요지는 칼로리 계산이 필요없다는게 아니고, 중요한건 양질의 음식 구성과, 탄수화물 섭취(특히 정제되고 가공된 것들)라는 의미인듯. 보통 사람들은 칼로리 계산 할 시간에 음식 구성을 양질로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게 더 먼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