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는 방법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는 방법
26,311
2022.12.29 19:33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싱글벙글 먹방 유튜버 배출량
다음글 :
한달동안 47명 만난 인싸의 영수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EST 1
전문가
2022.12.29 19:41
14.♡.221.162
답변
신고
이거 원래 뒷이야기가 더 있는데
아들 친구들은 하나같이 통수 치거나 잠수 타고
아버지가 그래서 이번엔 내 친구한테 가볼테냐 해서 갔더니
아버지 친구는 아버지를 외면하려는 기색 없이 바로 도와주려고 했고
아버지는 친구랑 같이 둘의 우정을 축하하며 저 돼지를 술안주로 술 마셨다는 이야기
7
이거 원래 뒷이야기가 더 있는데 아들 친구들은 하나같이 통수 치거나 잠수 타고 아버지가 그래서 이번엔 내 친구한테 가볼테냐 해서 갔더니 아버지 친구는 아버지를 외면하려는 기색 없이 바로 도와주려고 했고 아버지는 친구랑 같이 둘의 우정을 축하하며 저 돼지를 술안주로 술 마셨다는 이야기
느헉
2022.12.29 19:56
14.♡.68.155
답변
신고
[
@
전문가]
새록새록
0
새록새록
꽃자갈
2022.12.29 20:57
125.♡.17.219
답변
신고
[
@
전문가]
솔직히 반전을 좀 바랬는데. 아버지가 내 친구 보여준다고 아들 데려가니 아버지 친구가.......
"쯧........ 또 죽였는가? 일단 토막부터 치세."
6
솔직히 반전을 좀 바랬는데. 아버지가 내 친구 보여준다고 아들 데려가니 아버지 친구가....... "쯧........ 또 죽였는가? 일단 토막부터 치세."
ㅁㄴㅇㄹffff
2022.12.29 21:09
182.♡.220.90
답변
신고
[
@
전문가]
이제는 뒷이야기 보면 애비가 이미 살인 전과가 잇엇던게 아닐까? 하고 의심부터 하게 됨 ㅋㅋㅋㅋ
0
이제는 뒷이야기 보면 애비가 이미 살인 전과가 잇엇던게 아닐까? 하고 의심부터 하게 됨 ㅋㅋㅋㅋ
ssee
2022.12.30 14:19
211.♡.241.70
답변
신고
[
@
전문가]
위에댓글들보면...유튜브식 장르꺽기의 악영향아닌갘ㅋㅋ
0
위에댓글들보면...유튜브식 장르꺽기의 악영향아닌갘ㅋㅋ
아그러스
2022.12.29 23:14
125.♡.186.11
답변
신고
악마를 보았다에 나오는 최민식이랑 최무성은 찐친이네
0
악마를 보았다에 나오는 최민식이랑 최무성은 찐친이네
seagull
2022.12.30 15:51
115.♡.34.213
답변
신고
근데 내가 본 내용이랑 좀 다른데?
내가 본건 아버지랑 아들이 거지처럼 꾸며서 가문이 망했다고 찾아가는 내용이었는데
0
근데 내가 본 내용이랑 좀 다른데? 내가 본건 아버지랑 아들이 거지처럼 꾸며서 가문이 망했다고 찾아가는 내용이었는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목줄 안한 진돗개 5마리의 습격
+4
2
한류가 미친 악영향
+2
3
이연복 멘보샤 혼자 다먹었다고 욕먹은 야구선수
4
서코에서 귀멸 아카자 코스한 추성훈 근황
5
한국 처음 온 일본인
+4
1
성심당 롤케이크 vs 파리바게트 롤케이크 성분비교
2
16살 여학생 레전드
+4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우리나라 커뮤 요약
+9
5
개통령..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
+8
1
지금 한국인 한테 사이판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6
2
기자가 직접 찾아본 일본 긴자의 소금빵
+4
3
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4
4
갤럭시 시리즈중 최고의 명작
+4
5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가는 이유
비요뜨 무제한으로 먹는 팁
2023.03.04 10:31
2
댓글 :
4
11445
고속도로 쉼터에 버려진 유기견
2023.03.04 10:30
2
댓글 :
2
6564
장유유서가 무너진 미국 모습
2023.03.03 17:07
15
댓글 :
1
7711
조선시대 복어 먹는 법
2023.03.03 17:04
5
댓글 :
11
47351
봉준호감독의 위엄넘치는 근황
2023.03.03 17:03
10
댓글 :
4
12131
한국 나가사키 짬뽕 먹는 일본인들
2023.03.03 16:54
4
댓글 :
8
24942
남고에서 32년간 바뀌지 않는것
2023.03.03 16:53
10
댓글 :
7
22892
시그니엘 입주민의 불만
2023.03.03 16:52
7
댓글 :
3
9195
장미란 선수가 공개한 자신을 몰래 후원해준 키다리 아저…
2023.03.03 16:52
9
댓글 :
3
8069
채식주의자가 육식을 하게 된 이유
2023.03.03 16:42
2
댓글 :
3
8882
게시판검색
RSS
1021
1022
1023
1024
102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아들 친구들은 하나같이 통수 치거나 잠수 타고
아버지가 그래서 이번엔 내 친구한테 가볼테냐 해서 갔더니
아버지 친구는 아버지를 외면하려는 기색 없이 바로 도와주려고 했고
아버지는 친구랑 같이 둘의 우정을 축하하며 저 돼지를 술안주로 술 마셨다는 이야기
"쯧........ 또 죽였는가? 일단 토막부터 치세."
내가 본건 아버지랑 아들이 거지처럼 꾸며서 가문이 망했다고 찾아가는 내용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