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

베스트

아이의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


gif보기
 11

이전글 : 가수 이적이 서울대 간 이유

다음글 : 1억 팔로워 틱톡커의 오징어게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태무니가알려줌 2021.11.03 21:18
신고
기사님 감사합니다. 저아기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품에 안겨서 떨어져서 물에 빠지면...숨막혀서 아무것도 모른채 죽음을 봐버리면..어머니는 얼마나 힘들면 저랬을까.. 그렇지만 아들은 뭐가 죄라고..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중국분 이시지만 기사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비빔제육 2021.11.03 21:32
신고
영웅
1
완타치쑤리갱냉 2021.11.03 22:06
신고
하이고.....
0
탁상시계 2021.11.03 23:29
신고
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말은 없어져야함
애들은 뭔 죄야
저건 살인과 자살을 동시에 하는 짓임
0
ㅇㅇ 2021.11.04 08:30
신고
[@탁상시계] 동반자살은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 밖에 안쓰는 표현..
존속살해 후 자살이 맞지
2
하바니 2021.11.04 01:04
신고
오
기사님 두 생명을 살리셨네
0
구구 2021.11.04 15:54
신고
짱열사..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과학자를 청소부로 오해하고 있다는 고래상어
 2023.05.23 18:23  8 댓글 : 2  8920
청담동에서 잘 나가는 미용실 대표가 결혼하면 생기는 일
 2023.05.23 18:22  11 댓글 : 8  36982
칸에서 가장 끔찍한 호러 영화라고 호평받고 있다는 작품
 2023.05.23 18:20  8 댓글 : 6  25006
옛날 개그맨들이 말하는 젊은시절 유재석 인기의 진실
 2023.05.23 18:18  5 댓글 : 2  8797
지나가시는 할아버지들 사냥하는 귀염둥이
 2023.05.23 18:17  9 댓글 : 1  6708
미국 최대의 축제 '슈퍼볼' 이 일요일만을 고집하는이유…
 2023.05.23 15:20  2  5778
한문철TV 도시락배달
 2023.05.23 15:19  4 댓글 : 2  8409
강아지 복제에 성공함
 2023.05.23 15:18  11  5834
집을 들켜서 이사했다는 AV 배우
 2023.05.23 15:18  7  6447
인생 처음으로 자신과 같은 사람을 만난아가
 2023.05.23 15:17  16 댓글 : 1  712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