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14,436
2021.12.19 12:2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중국에서 발생한 주유소 방화 사건
다음글 :
어느 일류의 삶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갱2이
2021.12.19 12:27
59.♡.216.72
답변
신고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2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스티브로저스
2021.12.19 15:18
118.♡.40.100
답변
신고
[
@
갱2이]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0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유부초밥
2021.12.19 12:43
125.♡.126.164
답변
신고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5지네요
2021.12.19 13:38
125.♡.30.28
답변
신고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0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반문각
2021.12.19 15:12
211.♡.145.166
답변
신고
올바르게 성장했다.
1
올바르게 성장했다.
밥밥도
2021.12.19 16:08
49.♡.212.99
답변
신고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0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탠프로
2021.12.19 16:21
175.♡.179.231
답변
신고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0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네온
2021.12.19 16:57
182.♡.219.11
답변
신고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0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수컷닷컴
2021.12.19 22:08
121.♡.136.38
답변
신고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0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도선생
2021.12.19 22:28
39.♡.207.69
답변
신고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0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오구링
2021.12.20 09:31
223.♡.130.61
답변
신고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0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jps90
2021.12.20 10:25
211.♡.201.122
답변
신고
[
@
오구링]
2
0
2
ㅇㅇ
2021.12.20 11:07
122.♡.17.235
답변
삭제
신고
[
@
오구링]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0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이란항공 기내에서 구타당한 중국인
+6
2
한문철 "제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입니다"
+3
3
가챠 바버샵을 간 아이들의 최후
+1
4
국립 중앙 박물관 분장 대회 개최
+1
5
나는솔로 플러팅머신의 자기소개를 보고 소신발언한 치과의사
주간베스트
+1
1
우리 딸 같아서...
+3
2
한문철TV 애청자는
3
엄마의 쑥스러운 사과
+4
4
손만 보면 핥아대는 시고르자브종
+1
5
서양 여자도 똑같음
댓글베스트
+7
1
작곡가 윤일상 저작권료를 처음 본 아내의 반응
+6
2
한문철 "제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입니다"
+5
3
전국에 약 40명만 있어서 심각하다는 직종
+5
4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모델시장
+4
5
와우를 안해본 유저들의 진입 장벽 '그래픽이 구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07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1.12.22 13:39
5425
14
17606
짠돌이 남편 어떡하면 좋을까요?
댓글
+
11
개
2021.12.21 14:04
13439
0
17605
냉혹한 초고대 터널의 미스터리
2021.12.21 14:03
5167
2
17604
서장훈 실물 느낌
댓글
+
2
개
2021.12.21 14:01
5834
5
17603
당신은 상처 입은 여우를 구해 줬습니다.
댓글
+
1
개
2021.12.21 13:59
4654
4
17602
세계여행 현실판 빠니보틀 근황
댓글
+
4
개
2021.12.21 13:55
5225
3
17601
잼민이랑 말싸움하는 문세윤
댓글
+
1
개
2021.12.21 13:53
3904
2
17600
스포) 현재 MCU 세계관에서 가장 강하다는 히어로
댓글
+
8
개
2021.12.21 13:51
5630
3
17599
타락헬창이 말하는 의외로 살안찌는 음식
댓글
+
6
개
2021.12.21 13:49
5641
0
17598
술 거하게 마신 소개팅
2021.12.21 13:47
4745
0
17597
집에서 쫒겨난게 억울한 유부남
댓글
+
1
개
2021.12.21 13:44
4760
5
17596
TV는 사랑을 싣고 논란 있던 장면들
댓글
+
3
개
2021.12.21 13:42
4584
1
17595
목욕하는 검은 고양이
댓글
+
2
개
2021.12.21 13:41
3691
3
17594
평행주차 레전드
댓글
+
4
개
2021.12.21 13:39
5396
3
17593
그물에 걸린 애기 돌고래
댓글
+
1
개
2021.12.21 13:38
3929
4
17592
계곡 리뷰 유튜버가 계곡 식당에서 받는 대우
2021.12.21 13:37
4389
0
게시판검색
RSS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