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튜브의 소주 평가

59,182 2021.11.06 20:36 3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부대찌개 2021.11.06 21:16 220.♡.188.146

저런 희석식 말고 증류식을 먹어야 하는데..

스피맨 2021.11.06 21:39 182.♡.147.220

[@부대찌개] 맛을 따진다면 증류하고 숙성단계까지 거쳐야 진짜 맛있는 술..
어디 기사에서 연구분석해서 만든 합성주로 맛을 따라잡았다는데 잘 모르겠고..

날닭 2021.11.07 01:22 106.♡.64.87

[@스피맨] 양주에요.. 합성술로 싼 양주제조를 성공한 회사때문에 양주회사들 디스하고 난리났더군요.

ehml 2021.11.06 22:18 112.♡.137.7

이 사람은 그 사건 이후로 못 보겠더라..

누룩 2021.11.07 00:03 116.♡.164.181

[@ehml] 나도 격리 자가생파하는거 보고 구독취소하고 안보는중 지금 짤 보니까 간만에 바른말하는 게스트 나왔네 희석소주는 좀 아니지

스티브로저스 2021.11.07 00:06 118.♡.40.100

[@ehml] 22222

Doujsga 2021.11.07 06:57 115.♡.243.75

맥주야 개인차 있어서 맛 안 진하고 탄산음료같은 쏘는 맛 좋아할 수 있어도. 소주 맛있다고 하는 놈들은 머리 돌아버린거임... 아는 우크라이나 사람도 소주는 도수도 낮으면서 맛이 왜이러냐고 뭐라하드만

오픈유어아이즈 2021.11.07 09:07 219.♡.45.184

[@Doujsga] 소주 단독으로는 맛 자체를 평가할 가치조차 없지만, 대신에 그 특유의 알콜 향과 맛 외에는 아무런 향도 맛도 없는 특성 때문에 다른 음식이랑 아무렇게나 잘 어우러지는 맛에 먹는거져.

ssee 2021.11.07 11:01 211.♡.253.43

[@오픈유어아이즈] 보드카 도수 쌔다싶으면
토닉워터 넣으면되고.

스피맨 2021.11.07 11:19 182.♡.147.220

[@ssee] 이러면 안되고 소주처럼 즐기려면 냉장고에 넣거나(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얼음으로 희석하는게 좋습니다
토닉워터는 대략 탄산수+향 첨가된 거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Sinsunuu 2021.11.07 21:59 118.♡.15.87

[@Doujsga] 세상 맛있는 인공감미료 넣었는데, 왜 맛이 없어? 달짝지근 한데

ㅇㅇ 2021.11.07 08:27 122.♡.17.235

소주가 맛 있으면 알콜중독자 입니다.

잉여잉간 2021.11.08 08:31 125.♡.118.3

정장 입은 양반 말이 맞음.
그냥 알콜향만 나고 맛이 없음.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02	엄마의 일기를 발견한 트위터리안 댓글+1개	2022.03.24 17:11	5369	2
19001	알쏭달쏭 헷갈리는 지구촌 댓글+6개	2022.03.24 17:09	13930	2
19000	헉슬리가 예언한 미래 vs 오웰이 예언한 미래 댓글+4개	2022.03.24 17:06	8730	6
18999	???: 미주가 더 버는데요?	2022.03.24 17:04	4781	3
18998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의 시선	2022.03.24 17:02	4543	2
18997	의사도 포기한 다이어트 방법 댓글+1개	2022.03.24 17:01	4795	2
18996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60세 댓글+7개	2022.03.23 16:10	17529	4
18995	싸움 잘하는 애한테 덤빈 최후 댓글+3개	2022.03.23 16:09	9011	3
18994	이상한 돈까스집 댓글+5개	2022.03.23 16:06	12297	7
18993	노홍철이 연예인이 될 수 있었던 이유	2022.03.23 16:04	5564	9
18992	어느 디시인이 게임으로 한국도시를 구현한 퀄리티 수준 댓글+3개	2022.03.23 16:02	8487	6
18991	집사에게 복수하는 고양이 댓글+2개	2022.03.23 15:59	6300	15
18990	남동생 특 댓글+2개	2022.03.23 15:56	6596	3
18989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 댓글+1개	2022.03.23 15:54	5661	3
18988	매일 오는 직장인 누나덕에 삶의 의욕을 찾은 편갤러 댓글+5개	2022.03.23 15:53	12890	4
18987	침대에서 자꾸 떨어지는 주인을 본 댕댕이의 반응 댓글+4개	2022.03.23 15:52	9439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