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 입양의 현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골든리트리버 입양의 현실
9,355
2022.03.19 15:29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신랑없는 결혼식
다음글 :
한국형 초대작 딥다크 판타지 게임 티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웅
2022.03.19 18:28
211.♡.216.218
답변
신고
리트리버 13년 키우고 있는데
처음 데려왔을땐 귀엽고 똑똑함
~2살까지는 슬슬 집안 물건 부수고 점점 주댕이와 귀가 길어지고 커지면서 못생긴 악마개가 됨
2~4살은 말 잘듣고 집에선 잠만 자는 시기 시작 . 그래도 산책 나가면 여성 주인은 끌고 다님
5~10살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골뎅이가 됨 그래도 여전히 기운 좋음
11~현재는 잠은 여전히 많이 자고 슬슬 몸에 근육이 빠짐
오래 살아라~
0
리트리버 13년 키우고 있는데 처음 데려왔을땐 귀엽고 똑똑함 ~2살까지는 슬슬 집안 물건 부수고 점점 주댕이와 귀가 길어지고 커지면서 못생긴 악마개가 됨 2~4살은 말 잘듣고 집에선 잠만 자는 시기 시작 . 그래도 산책 나가면 여성 주인은 끌고 다님 5~10살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골뎅이가 됨 그래도 여전히 기운 좋음 11~현재는 잠은 여전히 많이 자고 슬슬 몸에 근육이 빠짐 오래 살아라~
스티브로저스
2022.03.19 22:56
14.♡.221.162
답변
신고
힘 쎄고 어느 정도의 정서적 교감은 할 수 있지만
성인들처럼 대화는 안되는 어린 애기 키우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0
힘 쎄고 어느 정도의 정서적 교감은 할 수 있지만 성인들처럼 대화는 안되는 어린 애기 키우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ㅁㅁㅁ
2022.03.19 23:34
218.♡.155.42
답변
신고
아니 서양인들은 개를 어떻게 키우는거야
리트리버든 뭐든 다 ㅈㄴ 얌전하고 똑똑하던데
0
아니 서양인들은 개를 어떻게 키우는거야 리트리버든 뭐든 다 ㅈㄴ 얌전하고 똑똑하던데
비샌다
2022.03.19 23:40
223.♡.251.150
답변
신고
[
@
ㅁㅁㅁ]
얌전하지 않은 개를 끌고 나오면 벌금이나 배상이 쎄니까요. 사회화 덜된 놈들은 타인이 볼수가 없으니 우리가 보기엔 다들 얌전하고 똑똑한 개만 있는것 같죠
0
얌전하지 않은 개를 끌고 나오면 벌금이나 배상이 쎄니까요. 사회화 덜된 놈들은 타인이 볼수가 없으니 우리가 보기엔 다들 얌전하고 똑똑한 개만 있는것 같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여전히 따뜻한 사회
2
젠슨 황이 말하는 10년 후의 삶
3
200년전 스위스 장인이 만든 기계새
+1
4
물고기들이 빨판상어가 몸에 붙어도 털어내지 않는 이유
+1
5
부모의 무기력함이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
주간베스트
+3
1
매트릭스 주인공 깨어나기 이전에 벌어진 일들
+2
2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5
3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1
4
이순재 선생님의 작년 유퀴즈 출연 토크가 재조명 중
+1
5
영화 아포칼립토에서 알고 보면 더 찝찝한 장면
댓글베스트
+5
1
폴란드 미녀가 반지하로 이사간 이유
+4
2
딸과 아들의 전화통화 차이
+3
3
추신수 미담
+3
4
지난 주우재 때와는 전혀 다른 쯔양 냉장고 상태
+3
5
부산 슬램덩크 포토존 민폐녀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96
스포티파이 10억스밍액자에 요리 인증한 BTS
댓글
+
2
개
2022.03.17 14:19
6340
9
18895
아이러니한 전문직종 중 하나
댓글
+
4
개
2022.03.17 14:14
9419
7
18894
전남친 집으로 옷 배송시킨 여자
2022.03.17 14:12
5246
3
18893
파이터도 당황시키는 안재현의 타격 재능
댓글
+
3
개
2022.03.17 14:11
7998
7
18892
강철부대2 4화에서 실탄사격 할 때 카메라 맞춘 두 부대
댓글
+
1
개
2022.03.17 14:10
5568
3
18891
조선시대 최고의 광기
댓글
+
8
개
2022.03.17 14:04
20530
7
18890
옛날 게임을 100만달러에 판매하려는 사람
2022.03.17 14:00
4976
1
18889
침착맨 칭찬 양파 vs 비난 양파 실험 결과
2022.03.17 13:57
4518
4
18888
갈라고 원숭이의 점프력
댓글
+
1
개
2022.03.17 13:57
4848
7
18887
철권 노숙하던시절 무릎
댓글
+
7
개
2022.03.17 13:55
17589
8
18886
요즘 시대상을 반영한 최근자 럭키짱
2022.03.17 13:52
4353
4
18885
'고3 맏형이 막내안고 가는법' 의 진실
댓글
+
1
개
2022.03.17 13:50
4790
6
18884
유쾌한 쇼핑몰 리뷰
2022.03.17 13:49
4489
5
18883
제목학원
댓글
+
1
개
2022.03.17 13:48
4951
1
18882
근본 넘치는 김혜수 누나
댓글
+
2
개
2022.03.16 13:07
9019
21
18881
태종이방원 연기 아닌 찐 눈물
댓글
+
12
개
2022.03.16 13:03
41322
3
게시판검색
RSS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처음 데려왔을땐 귀엽고 똑똑함
~2살까지는 슬슬 집안 물건 부수고 점점 주댕이와 귀가 길어지고 커지면서 못생긴 악마개가 됨
2~4살은 말 잘듣고 집에선 잠만 자는 시기 시작 . 그래도 산책 나가면 여성 주인은 끌고 다님
5~10살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골뎅이가 됨 그래도 여전히 기운 좋음
11~현재는 잠은 여전히 많이 자고 슬슬 몸에 근육이 빠짐
오래 살아라~
성인들처럼 대화는 안되는 어린 애기 키우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리트리버든 뭐든 다 ㅈㄴ 얌전하고 똑똑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