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심사한다는 마음보다 와서 한 수 배운다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이연복: 심사한다는 마음보다 와서 한 수 배운다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소리ㅇ


사실 심사가 아닌 식사 하러 나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이야 12.26 23:09
연복센세랑 전남대표님 순간 오누이인줄..
희댕 12.27 01:18
흑백요리사도 대단하지만 저기가 맛집 느낌 제대로지 ㅋㅋㅋㅋ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