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꿈에 어릴 때 갔던 이름 모를 계곡이 나온다.
그런 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이유 모르게 기분이 좋다.
그 계곡에 나를 데려갔던 아버지의 나이가 되니
아빠, 엄마가 더 대단해 보인다.
출처: 인스타 @goon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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