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여행와서 택시 탔는데 느낌이 쎄하다는 구잘 누나
역시나 도착후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더니
개빡쳐서 싸우러감
소리ㅇ 따지니까 돈 안받고 그냥 간다고 함
화끈한 누나덕에 바가지 퇴치엔딩
https://youtu.be/bCH6lISDh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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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적 있었음..
기차역에서 버스로 40분쯤 가는 시골집에 가는데
1시간마다 다니는 시골 버스 놓쳐서...택시 탔더만..
아저씨가 할매네 가는 서울 애들이라고...이쁘다 뭐다 하더니...정작 도착 해서 보니 미터기도 안키고
시골동네는 미터 안킨다고..개소릴..시전..하면서 몇만원 달라 카드라고..
차오는 소리에 나오신.. 할매가 나와 막 머라 하니...얼마 쯤 받고 걍 떠나가던 택시가 생각 나네..
오래된 기억임.....
옛날이라 요즘이나 외국이나 한국이나 다 똑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