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Eye]
쿵쾅이들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들이지ㅋㅋㅋㅋ
벗방하고 가슴 흔들며 성적 어필하던 애들이 방송이나 예능에 '나와서 나 아무것도 몰라요' 순진한척 아양 떠는데 안역겹나ㅋㅋㅋ 쟤들 좋아하는 애들이나 저기 육수 씹떡들이나 좋아하지 정상적인 일뱌인들은 안좋아함ㅋㅋㅋ
[@ㅂㅈㄷㄱ]
이게 단순히 장르 음악으로써의 접근인가 라이프 스타일로써의 접근인가 접근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음
외국인이 창을 잘해도 한국의 얼이나 한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쉽게 들리는 것 처럼.
창 역시 과거 한국(조선)인의 삶과 얼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한 장르 중 하나일 뿐이고 판소리, 풍물, 사물, 탈춤 등 풍자와 해학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이 있음.
락도 락도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힙합도 라이프 스타일이 있음.
보통 욕처먹는 랩 음악 = 힙합이라기보단 힙합⊃랩이고 힙합의 한 장르인것뿐
힙합 = 개성과 자유, 무정부주의, 반항
락 스피릿 = 주류에 편승하지 않는 정신. 헝그리 정신, 반골 정신
둘의 공통 분모는 반항과 저항에 있음.
근데 차트나 상업적인 목적성만을 띈 음악을 만든다? 그럼 바로 욕 먹는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힙합, 락 스피릿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한텐 그게 종교이자 율법이거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차트를 먹었다면 다음 세대한텐 그 장르는 이미 후진 장르가 되는거임.
그래서 다른 장르에선 하나의 스타일을 꾸준하게 밀었다면 장인 소리를 듣지만 락이나 힙합에서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했다면 그건 후진거고 트렌드를 못쫓아가는거임. 늘 새로워야하고 개성 넘쳐야하는 장르기 때문임.
그래서 보통 랩 하는 사람들도 본인을 힙합이다라고 대놓고 깡다구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진짜 대가리가 비었거나, 나는 늘 트렌디 할 수 있고 새로워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 뿐임
좋게 말하면 야마가 있는거고 안좋게 말하면 그냥 개 씹 젊은 꼰대 양아치 집단이라는거임.
물론 국내에서 락이나 힙합이나 어쨌건 가져온 사람들은 부유층들이었고 부유층에서 퍼지기 시작해서 그 정신에 대한걸 논하기엔 어폐가 있지만 그 문화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차트만 노리는 상업 아티스트들이 내가 락이다 내가 힙합이다 하는건 좀 아니꼬와 보일 수는 있음
쵸단 파이팅
벗방하고 가슴 흔들며 성적 어필하던 애들이 방송이나 예능에 '나와서 나 아무것도 몰라요' 순진한척 아양 떠는데 안역겹나ㅋㅋㅋ 쟤들 좋아하는 애들이나 저기 육수 씹떡들이나 좋아하지 정상적인 일뱌인들은 안좋아함ㅋㅋㅋ
음악이란게 듣기좋으면 된거고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만드는거지
락은 뭐다 힙합은 뭐다 이렇게 가르치려고 들고
더군다나 정통성이니 오리지널이니 이런걸 논할 나라도 아닌데
마치 코쟁이들이 판소리 그런거 아닌데, 창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하는꼴
외국인이 창을 잘해도 한국의 얼이나 한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아쉽게 들리는 것 처럼.
창 역시 과거 한국(조선)인의 삶과 얼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한 장르 중 하나일 뿐이고 판소리, 풍물, 사물, 탈춤 등 풍자와 해학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이 있음.
락도 락도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힙합도 라이프 스타일이 있음.
보통 욕처먹는 랩 음악 = 힙합이라기보단 힙합⊃랩이고 힙합의 한 장르인것뿐
힙합 = 개성과 자유, 무정부주의, 반항
락 스피릿 = 주류에 편승하지 않는 정신. 헝그리 정신, 반골 정신
둘의 공통 분모는 반항과 저항에 있음.
근데 차트나 상업적인 목적성만을 띈 음악을 만든다? 그럼 바로 욕 먹는거임 ㅋㅋㅋㅋㅋ
진짜 힙합, 락 스피릿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한텐 그게 종교이자 율법이거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차트를 먹었다면 다음 세대한텐 그 장르는 이미 후진 장르가 되는거임.
그래서 다른 장르에선 하나의 스타일을 꾸준하게 밀었다면 장인 소리를 듣지만 락이나 힙합에서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했다면 그건 후진거고 트렌드를 못쫓아가는거임. 늘 새로워야하고 개성 넘쳐야하는 장르기 때문임.
그래서 보통 랩 하는 사람들도 본인을 힙합이다라고 대놓고 깡다구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진짜 대가리가 비었거나, 나는 늘 트렌디 할 수 있고 새로워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 뿐임
좋게 말하면 야마가 있는거고 안좋게 말하면 그냥 개 씹 젊은 꼰대 양아치 집단이라는거임.
물론 국내에서 락이나 힙합이나 어쨌건 가져온 사람들은 부유층들이었고 부유층에서 퍼지기 시작해서 그 정신에 대한걸 논하기엔 어폐가 있지만 그 문화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차트만 노리는 상업 아티스트들이 내가 락이다 내가 힙합이다 하는건 좀 아니꼬와 보일 수는 있음
일단 차치하고 붐 일으키는거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군
똑같은 부류야
큐덟 욕하는 놈이나 저넘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