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베스트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8

이전글 : 아직도 베일에 쌓인 미스테리 물고기

다음글 : 임마 영어 좀 치네 ㅎㅎ 어디서 배웠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docom 07.12 22:47
답변 삭제 신고
양심되진 코쟁이새기들이네
0
ㅇㅇ 07.12 23:05
답변 삭제 신고
훈수는 ㅅㅂㅋㅋㅋ
0
꽃자갈 07.12 23:59
답변 신고
영상보니까 좀 그런데. 애가 아니라 어른이라도 소파에서 부비다가 부딪히기 쉬운 위치던데
0
아른아른 03:33
답변 신고
[@꽃자갈] 순수한 호기심에 묻는겁니다.
그럼 위험한 물건을 옴기던가 그게 안되면 조심하던지 안부벼야하는게 맞지않나요...?
0
수컷닷컴 08:53
답변 신고
[@아른아른] 어린아이한테 어른 사고방식을 원하는건가요?
0
아른아른 10:45
답변 신고
[@수컷닷컴] 저정도 나이면 어린아이도 그정도는 알아요 ; 세살베기 아이도 아니고.. 저 나이먄 사회적인 규칙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면 어떻게 되는지 정도는 압니다..
0
꽃자갈 12:25
답변 신고
[@아른아른] 뭐 보는 건 짦은 영상이 다니까 뭐라고 말하기가 좀 어렵습니다만 여러사람이 쓰는 장소에서 150만원 짜리를 툭 건드리면 자빠져 박살나게 구도 맞추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해서요
0
크르를 10:52
답변 신고
호텔 놈들 저걸로 장사 하는듯..

슬쩍만 건들어도 깨지기 쉽게 세팅 해논거 같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416 날씨를 1주일 이상 정확하게 예보하는 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2025.07.13 142 0
33415 이세돌 "알파고의 등장으로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2025.07.13 161 0
33414 ‘한끼합쇼’에 나온 성북동 부잣집(+냉장고) 구경하기 2025.07.13 153 0
33413 조선시대 사람들이 2층 집을 안만든 이유 댓글+1개 2025.07.13 426 0
33412 촬영중 자연산 숭어 득템한 리포터의 먹방 2025.07.13 369 1
33411 탈모인 해변에서 꿀팁 2025.07.13 340 2
33410 하수구에 새끼들이 빠진 엄마오리 2025.07.12 763 5
33409 케이팝데몬헌터스 틱톡 반응 모음 댓글+1개 2025.07.12 1016 4
33408 아직도 베일에 쌓인 미스테리 물고기 댓글+1개 2025.07.12 1031 2
열람중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댓글+8개 2025.07.12 956 8
33406 임마 영어 좀 치네 ㅎㅎ 어디서 배웠냐? 댓글+2개 2025.07.12 1080 4
33405 아기거북의 헤엄 댓글+1개 2025.07.12 767 4
33404 옛날엔 한식이 부끄러웠다는 미국 2025.07.12 967 8
33403 한국이 다른 나라 부르는 이름이 맘에 안 드는 미국 댓글+2개 2025.07.12 1496 9
33402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2025.07.11 2206 12
33401 시골개들 땡볕아래 있는거 불쌍해서 가림막해줬더니 2025.07.11 2062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