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배달은 모르겠지만 화장실청소도 인격적으로나 신분에 문제 없는분이 하시겠죠.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무나 쓰겠습니까 ? 하물며 본인 입에 들어가는걸 ?
본인이 쓰신거 틀린말 없죠. 밥짓고 청소하고 배달하는게 대수롭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는 대수로울 수 있습니다.
똑같은 한글을 사용하면서 누군가에게 불쾌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타인에게 혹은 본인에게 이로운 글을 쓸수도 있겠죠.
똑같은 시간이 흘러서 본인같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분은 명장이 되셨네요
[@아른아른]
뭔소리를 하고싶은지는 대충 알겠는데... 뒤에가니까 말이 꼬이네?? 밥차리기에 명장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이런 글쓰는게 본업은 아닌디? 나름 먹고사는데도 지장없는데.... 갑자기 글이 에베레스트 산으로 가네?? 나름 병렬 구조 세우는 척하더니 비교 대상을 니 멋대로 뒤섞어 비틀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 밥차리는 본업이랑 갑자기 내 취미생활이랑 매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진 않지만, 저런레벨 인들 특유의 스스로 알아서 기는 느낌이 있긴 하네.. 대통령담당 주치의(치과의) 이런 사람들은 절대 자기가 위대한 분들을 “모셨다” 라고 표현하지 않지. “담당” 했다라는 식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서비스와 재화, 스펙한줄정도로 서로 이용하는거지 굳이 스스로를 낮춰서 기어 들어갈거 까지 있을까. 나름 고작 밥짓는 정도의 일이라도 한분야에 정통하게 공부한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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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나가서 해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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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쓰신거 틀린말 없죠. 밥짓고 청소하고 배달하는게 대수롭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는 대수로울 수 있습니다.
똑같은 한글을 사용하면서 누군가에게 불쾌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타인에게 혹은 본인에게 이로운 글을 쓸수도 있겠죠.
똑같은 시간이 흘러서 본인같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분은 명장이 되셨네요
자랑스럽다는 말을 바꿔 말하면 "늬들 집엔 이병철없지? 늬들도 이병철 사마를 모셨으면, 자랑스러울 껄?? 그는 우리나라 훌륭한 존재니까" 이딴식으로 노예근성질을 자랑스러워 하는게 역겹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딱들 전형적인 레파토리 아님? 내 친구 사촌이 변호사네, 우리 며느리 이종사촌의 친구의 아버지의 내연녀가 청와대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작 너는??
고작 사기업 사장한테 고용되어서 월급받고 밥지은일을, 훈장인양 자랑스러워 하는거 자체가 노예근성인 것도 모르고 전파에 나와서 떠들어대는 게 존나 없어 보이고 그걸 보는 나도 역겹다는 거임. 그것도 스승은 개뿔 그냥 지 싸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깊이들어간 부분도 없지 않은데, 대충 행동 보면 생각이 보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짓기 명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방장 명장도 있는데 유리창 청소, 화장실 청소, 편의점 바코드찍기 명장도 지정 해야한다고 봄 어차피 같은 급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수백, 수천명 직원의 식사를 담당하는 삼성 구내식당 조리장 경력이 훨씬 훌륭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