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택시 기사 때문에 빡친 여행 유튜버

베트남 택시 기사 때문에 빡친 여행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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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센 10.17 10:54
공안도 .. 카메라 들고 있는 유튜버니까 더 열심히 잘 해준거지 .. 그런거 없으면 적당히 반값에 합의보라는 식으로 함 ..

공항에서 구시가까지 16000원 정도 나오는데 .. 나는 그냥 큰 가격차이 없으면 픽업 불러서 타는편 .. 픽업 불러도 21000원 정도인데 .. 택시비 16000원에 5000원 더 내면 기사가 내 이름 적힌 피켓들고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 결제는 앱으로 미리 하니까 걱정없고 .. 기사 신원도 크게 걱정 없으니 ..
만두소년 10.17 22:31
오. 좋네요. 앱이 어떤건지 가르쳐주세요 행님.
정센 09:33
[@만두소년] 픽업샌딩은 곳곳에서 판매해요 .. 스카이 스캐너에서도 판매하고 트립닷컴에서도 판매하고 .. 등등 여행상품 취급하는 곳들에선 상당히 많이들 취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동남아에서 샌딩은 웬만하면 이용하지 마세요 .. 픽업은 미리 와서 기다리는데 샌딩은 시간보다 늦게와서 비행기 놓칠뻔한적이 있음 근데 만약에 택시가 별로 없을법한 새벽 3시 4시다 그러면 이용해야 하는데그런거 아니면 그랩으로 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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