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수공업 수준이던 국내 반도체업의 초기

가내수공업 수준이던 국내 반도체업의 초기





 

초기 국내 반도체 산업은 가내수공업 수준으로 후가공 역할을 맡음.


삼성 등이 산업에 진출하며 관련 인력을 수급한 바탕이 되기도 했음.


이렇듯 20세기 내내 구미에서 별 볼 일 없는 인건비 따먹는 생산기지라고 동아시아로 아웃소싱한 게 지금의 반도체 산업 구조를 형성함.


아남은 IMF 당시 본사가 미국으로 넘어가 엠코(아메리카-코리아)가 되어 현재 11조 원 가치의 기업.


여전히 똑같은 후가공에 주력하는데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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