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에 55만원을 갈았어요...

20,305 2019.07.12 15:26 9

띠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커맨드 2019.07.12 15:32 175.♡.155.157

답변 신고

노동의 대가... 55만원

ff114 2019.07.12 22:40 223.♡.178.102

답변 신고

2달동안 퇴근하고 주말에 저럴거면 그냥 잃어버린셈치지 멍청한가보네

o0oo0o 2019.07.12 23:15 223.♡.131.51

답변 신고

[@ff114] 그소리 느그 앰 애비한테 해봐라
미췬놈 소리들을걸
에라이 철없는놈아

ff114 2019.07.14 04:20 223.♡.202.156

답변 신고

[@o0oo0o] 얼마나 못살면 2달갈아서 55를 살리려고하누ㅋㅋㅋ

ㅇㅇ 2019.07.15 15:11 223.♡.145.179

답변 삭제 신고

[@ff114] 그냥 틈틈히 하는거지 그렇게 계산적으로 어찌사냐ㅋㅋ

그 2019.07.13 07:21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ff114] 내 생각에 그저 시간의 문제로만 볼건 아닌

hyunee 2019.07.13 11:23 223.♡.160.81

답변 신고

[@ff114] 하긴뭐 회삿돈이면 시말서쓰고 월급에서까면되지 주말일당보다 55만원이 더 많은갑지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70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댓글+2개	2025.06.07	1087	4
33069	올리버쌤이 키우는 진돗개 근황	2025.06.07	1007	3
33068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2025.06.07	888	7
33067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2025.06.07	970	5
33066	휠체어 타고 코미디쇼를 보러 간사람	2025.06.07	971	1
33065	초등학생 수준의 현대미술	2025.06.07	993	2
33064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댓글+4개	2025.06.07	1077	3
3306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결말에 숨겨진 진짜 의미 댓글+2개	2025.06.07	930	4
33062	장난치다가 벽에 구멍낸 개 반응	2025.06.07	814	3
33061	타블로가 말하는 나이 들면서 느낀 사기꾼 거르는 방법 댓글+1개	2025.06.07	856	4
33060	옛날 병원수위아저씨가 응급환자분류한 썰	2025.06.07	613	2
33059	터널 빠져 나오자 마자 육성으로 욕나오는 역주행 댓글+1개	2025.06.07	955	3
33058	50대 아저씨의 싸움 실력 댓글+1개	2025.06.07	1059	2
33057	딸이 너무 뻔뻔해서 웃음이 나오는 엄마	2025.06.07	1077	4
33056	미국 물가 근황	2025.06.07	980	1
33055	강남한테 전화하려다 실수로 강미나한테 전화한 기안84 댓글+1개	2025.06.07	1054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