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구경하러 갔다가 기자들이랑 진행요원이 기자회견 참석하러 온줄 알고 길 열어줘서 얼떨결에 들어감
이전글 : 바순 가격듣고 당황한 유재석
다음글 : 혼자 밥먹을수 있게된 아이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