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안좋았던 점. 혼용되어있으면 안좋았던 점을 개선시켜서 쓰는게 더 좋지않나 싶긴하네요... 지금은 거대한 기업들도 과거사는 화려했다는걸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들을 봐줬으니 이번에도 봐줘야한다. 라는 취지보다는 실수인지 고의인지 구분할 수 있게끔 수정해서 다시 도전할 기회정도는 열려있어야 건강한 벤처문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좋았던 점. 안좋았던 점. 혼용되어있으면 안좋았던 점을 개선시켜서 쓰는게 더 좋지않나 싶긴하네요... 지금은 거대한 기업들도 과거사는 화려했다는걸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들을 봐줬으니 이번에도 봐줘야한다. 라는 취지보다는 실수인지 고의인지 구분할 수 있게끔 수정해서 다시 도전할 기회정도는 열려있어야 건강한 벤처문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아른아른] 뭘 보고 쓴거? 뭘 보고 쓴거?

[@ㅇㅇ] 본문 당사자는 기회가 주어져서 개과천선한 사례인데 그 기회를 준 사람도 지금 시험대에 올라있죠.

두서없이 썼지만 실패없는 신화를 바라는 대중들의 기준은 다소 이중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는건 아닌듯 하다는 의견입니다. 본문 당사자는 기회가 주어져서 개과천선한 사례인데 그 기회를 준 사람도 지금 시험대에 올라있죠. 두서없이 썼지만 실패없는 신화를 바라는 대중들의 기준은 다소 이중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는건 아닌듯 하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