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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국회의원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신성시장 인근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가수 박상민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https://dailian.co.kr/news/view/1346220
얜 박상민 아니고 개그맨 강재준이야
체중 줄여 가면서 루틴 돌렸지 않을까?
7~80 대 나가다가 100까지 가니까...
무릅 아파서 운동 너무 괴롭 던데..
일반인들이 러닝하다 쉽게 다치는 이유는 대체로 관절을 지지해줄 만한 근육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인데다 보통 제대로 워밍업과 쿨다운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냥 뛰거나 제대로 된 지식 습득 없이 무리하게 달리다 다치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