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삼겹살 처음먹어보고 눈돌아간 일본 아재
다음글 : 윗집 층간소음을 이해하기로 한 아랫집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무력하게 그저 사람이 죽어간다는 걸 소리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었음
한번 갔다오면 기가 쭉쭉 빨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