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밥 챙겨주던 아주머니의 진심을 알아주고 새끼 데려가도록 허락한 개

베스트

3년간 밥 챙겨주던 아주머니의 진심을 알아주고 새끼 데려가도록 허락한 개

 10

이전글 : "혼인신고 담당하는 공무원 태도논란"에 대한 충주맨의 답변

다음글 : 유튜버가 PL 선수한테 사인받으면서 들은 멘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518 "혼인신고 담당하는 공무원 태도논란"에 대한 충주맨의 답변 댓글+1개 2024.12.19 1283 4
열람중 3년간 밥 챙겨주던 아주머니의 진심을 알아주고 새끼 데려가도록 허락한… 2024.12.19 1413 10
31516 유튜버가 PL 선수한테 사인받으면서 들은 멘트 댓글+1개 2024.12.19 1447 2
31515 촬영용 지폐 제작할 때 필요한 것 feat 오징어게임 2024.12.19 1222 0
31514 절대로 피해야 하는 여자 유형 댓글+1개 2024.12.19 1728 3
31513 의외로 생각보다 비싼 필리핀 물가에 놀라는 빠니보틀 댓글+1개 2024.12.19 1119 1
31512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손정의에 대한 여러가지 일화들 2024.12.19 860 5
31511 8개월 만에 만난 경상도 아버지의 인사법 댓글+1개 2024.12.19 1087 3
31510 길 걷다가 아파트 계약했는데 대박난 개그맨 2024.12.19 1199 2
31509 유퀴즈 수면전문가가 답해주는 수면 Q&A 댓글+3개 2024.12.18 2952 7
31508 공무원이 말하는 신속집행특례의 부작용 사례 2024.12.18 1781 3
31507 골동품 수집가 할아버지의 비싼 도자기 감정 결과 댓글+2개 2024.12.18 1948 3
31506 미떼 핫초코 잔망루피 에디션 댓글+5개 2024.12.18 1832 2
31505 마멋의 소름돋는 판단 2024.12.18 2292 13
31504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 댓글+1개 2024.12.18 1998 11
31503 페이커, 이상혁이 말하는 겸손 댓글+6개 2024.12.18 2069 2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