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의심안하고 안끊은 경찰
센스있게 본인 위치랑 옷차림 말하는 신고자
결말 기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9/20/2DGSFO76OBGENGPD6BY3MEYUPE
이후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 여성을 구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친구에게 전화하듯 경찰에 신고했다”며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신속 출동해 범인을 검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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