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3,109
2024.02.06 18:56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다음글 :
댕댕이랑 같이 자란 고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진어
2024.02.07 03:07
110.♡.216.247
답변
신고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0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ㅇㅇ
2024.02.07 12:37
211.♡.195.22
답변
삭제
신고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0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BTS 정국, 지민이 전역 후 조심스럽게 꺼낸 말
+1
2
K-수출품 반응 특징
+1
3
개그맨 김인석 근황 (Feat. 뉴진 스님)
+14
4
2030 남친들이 겪는다는 현실 고증
+2
5
없는 누나의 노브라 썰
주간베스트
+1
1
BTS 정국, 지민이 전역 후 조심스럽게 꺼낸 말
+4
2
김동현 유튜브 매미킴 채널의 은인이라는 정형돈
3
서양인들 셰프놀음 하는 게 같잖다는 코미디언
+1
4
K-수출품 반응 특징
+9
5
2차 세계대전 항복당시 조선만큼은 포기하기 싫었던 일본
댓글베스트
+14
1
2030 남친들이 겪는다는 현실 고증
+9
2
ㅇㅎ) 대물남의 삶
+9
3
구로 디지털 단지 배수로
+7
4
주의)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7
5
UDT 군생활 PTSD 있는듯한 덱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131
한국남자와 보법부터 다른 유럽남들
2025.06.14
996
3
33130
잔치국수 먹는 최홍만
2025.06.14
911
5
33129
기억만으로 화투 48장을 만든 교도소 수용자
2025.06.14
1205
3
33128
헐리웃 배우들의 변하지 않는 우정
2025.06.14
1086
5
33127
인종차별이 없어져서 행복한 전태풍
2025.06.14
999
4
33126
없는 누나의 노브라 썰
댓글
+
2
개
2025.06.14
2030
6
33125
일본의 리셋문화
2025.06.14
1388
1
33124
아침 7시 성심당 공포의 놀이동산 같음
2025.06.14
1234
1
33123
인도의 철골 건설 현장
댓글
+
5
개
2025.06.14
1057
2
33122
탑 보디빌더의 몸을 본 여자들의 반응
댓글
+
3
개
2025.06.14
1406
0
33121
다이소 편지지 세트 일부가 삐뚤은 이유
2025.06.14
989
5
33120
한 남자가 냉장고를 메고 등산을 한 이유
2025.06.14
839
0
33119
구로 디지털 단지 배수로
댓글
+
9
개
2025.06.14
1193
3
33118
K-수출품 반응 특징
댓글
+
1
개
2025.06.13
2487
9
33117
UDT 군생활 PTSD 있는듯한 덱스
댓글
+
7
개
2025.06.13
2458
4
33116
목숨이 열두개인가 싶은 강남 근황
댓글
+
2
개
2025.06.13
2351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