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가 남한에서 인정하는 진짜 좋은 문화

8,090 2023.03.26 12:01 10

쿠팡처럼 택배나 편지보내면 바로바로 오는거

북한에서 뭐 보내면 중간에 땔감되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03.26 18:06 39.♡.211.54

답변 신고

탈북자들은 그냥 한국에 있는 모든것들이 북한보다 나은거 아니냐?

통영굴전 2023.03.27 11:42 221.♡.146.199

답변 신고

[@갲도떵]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 댓글 .. 창피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살 수 없는게 얼마나 큰 패널티인지 모르는군요.
당신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실은 당연한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가매바 2023.03.27 11:54 118.♡.16.23

답변 신고

[@통영굴전] 마 니 김정은 개1새1끼 외치봐라 ㅋㅋㅋㅋ

놀고있네 2023.03.27 12:24 115.♡.245.163

답변 삭제 신고

[@통영굴전] 자기가 탈북하면 남은 가족들은 어찌 될지 뻔히 알면서도 한건데...결국 가족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한 탈북을, 무식이 어쩌니 하는 인신공격 댓글은 좀 그렇네요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70	다른 병동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간호사 댓글+1개	2025.06.07	664	1
33069	올리버쌤이 키우는 진돗개 근황	2025.06.07	635	3
33068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2025.06.07	571	4
33067	자기 새끼가 너무 이쁜 원숭이	2025.06.07	720	4
33066	휠체어 타고 코미디쇼를 보러 간사람	2025.06.07	729	0
33065	초등학생 수준의 현대미술	2025.06.07	698	2
33064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댓글+1개	2025.06.07	753	1
3306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결말에 숨겨진 진짜 의미 댓글+1개	2025.06.07	644	2
33062	장난치다가 벽에 구멍낸 개 반응	2025.06.07	578	2
33061	타블로가 말하는 나이 들면서 느낀 사기꾼 거르는 방법 댓글+1개	2025.06.07	600	2
33060	옛날 병원수위아저씨가 응급환자분류한 썰	2025.06.07	440	1
33059	터널 빠져 나오자 마자 육성으로 욕나오는 역주행 댓글+1개	2025.06.07	760	2
33058	50대 아저씨의 싸움 실력 댓글+1개	2025.06.07	834	2
33057	딸이 너무 뻔뻔해서 웃음이 나오는 엄마	2025.06.07	862	3
33056	미국 물가 근황	2025.06.07	804	1
33055	강남한테 전화하려다 실수로 강미나한테 전화한 기안84	2025.06.07	841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