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운전자 vs 2020년대 운전자

베스트

90년대 운전자 vs 2020년대 운전자





 4

이전글 : 주의) 원펀맨 사이타마 루틴을 2년간 반복한 디씨인

다음글 : 공기밥 가격 천원 국룰을 무시하는 식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1.09.19 02:38
답변 신고
아부지차에 네비 있는데 시끄럽다고 안키시고 지도 보고도 잘 다니심
초등학교때 지리 과목에서 지도 보는법 배웠던거 같은데
아직도 있나
0
다이브 2021.09.19 13:03
답변 신고
아는 길도 카메라와 속도 때문에 일부러 네비 켜고 다닙니다
아는 길 네비 보는건 아닌데 폰 연동해서 음악고 듣고
0
sishxiz 2021.09.19 13:17
답변 신고
아버지차 타고다니면서 명절에 전국 도로책 차에서 제끼면서 길찾았던게 진짜 추억이네 ㅋㅋ
0
SDVSFfs 2021.09.20 13:32
답변 신고
예전엔 나주가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심할땐 가다가 길가에 차세워두고 한숨자고 다시 출발하기도 했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285 장난전화인줄 알았는데 진짜 신고전화였던 상황 댓글+1개 2024.11.27 2212 6
31284 학창시절 일본 교사에게 구타당한 추성훈 2024.11.27 1215 4
31283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형견을 본 꼬물이 2024.11.27 1431 7
31282 벌이 나타나자 고객님 지키는 디자이너쌤 댓글+2개 2024.11.27 1421 4
31281 1호선 의왕 깡패 할아버지 인터뷰 댓글+1개 2024.11.27 1482 1
31280 전성기 개콘 스트라이커 투톱 댓글+3개 2024.11.27 1537 5
31279 간지나는 막대기 자랑하는 인스타 2024.11.27 1350 2
31278 공무원 당직근무 브이로그 2024.11.27 1117 1
31277 아버지를 촬영중인 딸 2024.11.27 1419 5
31276 대학일기 작가가 말하는 수능 댓글+2개 2024.11.27 1013 1
31275 200만원 준다고 하면 이거 혼자 1시간 안에 먹기 가능? 댓글+4개 2024.11.27 1374 2
31274 몸집은 거대하지만 애교많은 구름표범 댓글+3개 2024.11.27 1373 5
31273 故 김자옥 친언니가 자살하신 이유 2024.11.27 1783 6
31272 김여사 레전드 댓글+3개 2024.11.27 1532 5
31271 호주의 끔찍한 자살 식물 댓글+2개 2024.11.27 1545 4
31270 핸드백을 루브르 박물관에 두고오면 생기는 일 댓글+1개 2024.11.27 1287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