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런 유형의 사람이 있어서 충분히 답답하다
본인이 하는일에 자신이 없고 확신이 없는 사람이 남들이 낸 결과만보고
저건 쉽지 시작했다가 막상 과정이 빡시면 하기싫지
근데 시작하기전에 주변에 나 이거한다 허세도 부려놨고 해서 일단 하긴 하는데
끊임없이 자기합리화하면서 계속함 되도않는 핑계대면서 이겨먹으려고함
누가 와서 피드백해주면 일단 다 비판하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임
그리고 당신이 뭘알아? 하는 마인드로 다른 사람들 의견 일단 깔보고 시작
본인이 하는일에 자신이 없고 확신이 없는 사람이 남들이 낸 결과만보고
저건 쉽지 시작했다가 막상 과정이 빡시면 하기싫지
근데 시작하기전에 주변에 나 이거한다 허세도 부려놨고 해서 일단 하긴 하는데
끊임없이 자기합리화하면서 계속함 되도않는 핑계대면서 이겨먹으려고함
누가 와서 피드백해주면 일단 다 비판하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임
그리고 당신이 뭘알아? 하는 마인드로 다른 사람들 의견 일단 깔보고 시작
현명한 부모를 만나지 못한 걸 누굴 탓하리오
99.9프로 자기가 문제있다는 거 인지 못할 확률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