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또 욕 먹는 이유

함소원이 또 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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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31 2020.09.24 10:51
부모자격도 없으면서 낳기만 하니까  이사단 나는거지
Randy 2020.09.24 10:56
이래서 돈이 별로 없어도 가풍을 봐야함
자기가 배운 부모상은 하나밖에 없어서
딱히 변하려는 노력 없으면
그냥 그대로 하게 되어있음
불룩불룩 2020.09.24 10:57
얘는 뭔가 잘못되어있음
통영굴전 2020.09.24 11:09
함소원씨 에게서 많은 것들의 결핍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결핍으로부터 생긴 불안과 스트레스, 자격지심, 열등감 등 여러가지 혼동 된 감정이 순간순간 몰아치는 듯 합니다. 엄마의 내면이 안정을 찾지 못하니 아이도 불안해가고 산만해 집니다.

그 결핍의 원인은 아마도 본인의 어린시절의 가정환경과 데뷰 후 맞딱뜨린 연예계 환경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난했던 시절 무시당하던 부모님에 대한 연민과 분노, 연예계에서 격은 돈 없고 빽없는 몸만 가진 여자에게 닥친 온갖 부조리와 불합리, 무시와 시기, 질투 등 결국 이런 것들로 인해 중국으로 떠나야했지요.

돌아온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동료 연예인이 친한 척 해 줄까요?
몸 팔아서 시집간년, 어리고 집 잘 사는 짱개 꼬셔서 팔자 고친 여우년. 등 온 갖 뒷다마와 비난이 본인의 귀에 맴돌았을 것 입니다.  누가 한 말이 아니더라도 본인 스스로의 자격지심이 많들어낸 상상속의 말 들 이겠지요.

함소원씨 정신 차리고 책읽고 공부하세요. 철학과 인문학을 읽고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님 그러다가 정신분열 옵니다. 애는 무슨 죕니까....
스피맨 2020.09.24 23:40
[@통영굴전] ㅜㅏ선넘네....
여기 함소원님 오실일 없겠지만 만약 오셔서 윗글 보신다면
이분은 죄 없을거에요 철학과 인문학을 읽고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시다 먼가 찾아오신분입니다
화이트카터 2020.09.24 12:51
으으.. 아무리 돈많으면 뭐해..
성형 떡칠에 나이도 많고 성격도 이상하고
그냥 돈없어도 평범한 여자랑 평범하게 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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