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자동차를 노랗게 물들이는 꽃가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봄철 자동차를 노랗게 물들이는 꽃가루
9,140
2020.05.10 00:42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트윗 두 번으로 매우 큰 걸 잃어버린 사람
다음글 :
리트리버 가족 사진 찍는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tair
2020.05.10 01:07
14.♡.203.120
답변
신고
ㄹㅇ 쌉극혐
0
ㄹㅇ 쌉극혐
Ignore
2020.05.10 01:13
118.♡.19.141
답변
신고
전국에 있는 소나무 다 털어내면 사막도 쌉가능이겠는데?
0
전국에 있는 소나무 다 털어내면 사막도 쌉가능이겠는데?
ssee
2020.05.10 05:27
39.♡.185.117
답변
신고
이거에 대한 재미난일화가있죠.
처음에는 활엽수로 많이 심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가을이되면 낙엽지옥이죠.
은행나무도 똑같습니다. 가을이되면 열매 악취 때문에 바꾸게되었죠
바꾼게 침엽수로 다심었죠.
그래서 나온게 꽃가루.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결국 한나무로 올인하지말고 골고루심기로했다네요.
0
이거에 대한 재미난일화가있죠. 처음에는 활엽수로 많이 심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가을이되면 낙엽지옥이죠. 은행나무도 똑같습니다. 가을이되면 열매 악취 때문에 바꾸게되었죠 바꾼게 침엽수로 다심었죠. 그래서 나온게 꽃가루.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결국 한나무로 올인하지말고 골고루심기로했다네요.
송화가루가
2020.05.10 06:29
1.♡.161.50
답변
삭제
신고
의외로 몸에 좋다는걸 알고 나도 놀랐음
0
의외로 몸에 좋다는걸 알고 나도 놀랐음
자유시간좋아
2020.05.10 13:56
211.♡.169.141
답변
신고
세차하고나서 뿌듯해하며 가려면 바로 쌓여있음 ㄹㅇ개빡침
0
세차하고나서 뿌듯해하며 가려면 바로 쌓여있음 ㄹㅇ개빡침
사마쌍협
2020.05.10 14:58
118.♡.40.100
답변
신고
며칠전 하도 지저분해 보여서 땀 뻘뻘 흘려가며 차 닦아놨더니 다다음날 원상복구
0
며칠전 하도 지저분해 보여서 땀 뻘뻘 흘려가며 차 닦아놨더니 다다음날 원상복구
중복이래
2020.05.11 22:46
210.♡.50.222
답변
신고
검은차인데 출근때 5분만 더 자고 싶은게 다 같은 맘일껀데 저것때메 10분 일찍 일어나 대충이라도 털고 가야 함.. 사람들이 흰색,은색차 괜히 사는게 아니었음ㅡㅡ
0
검은차인데 출근때 5분만 더 자고 싶은게 다 같은 맘일껀데 저것때메 10분 일찍 일어나 대충이라도 털고 가야 함.. 사람들이 흰색,은색차 괜히 사는게 아니었음ㅡㅡ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인생 최대 업적을 달성한 웃대인
+2
2
90살 할아버지 생일을 위해 AI를 활용한 손자
+1
3
허름한 대장간에 의뢰했다가 받은 레전드 칼
+3
4
팬미팅에 돈 쓰는게 이해 안가는 아저씨
+1
5
차 위로 시멘트 쏟아졌는데 500만 원 배상하겠다는 사건
주간베스트
1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3
2
UFC 시리즈로 민심 폭발한 고석현 김동현 하바스 팀 근황
3
인생 최대 업적을 달성한 웃대인
+2
4
90살 할아버지 생일을 위해 AI를 활용한 손자
+2
5
현재 감다살이라는 국립중앙박물관 신상 키링
댓글베스트
+6
1
청담동에서 만난 성공한 사업가의 조언
+6
2
중국 도시 근황
+4
3
집에서 양말 벗기면 경기를 일으킨 이유
+4
4
깨달음을 얻은 소아 치과의사
+4
5
연상녀들한테 노산으로 도발하는 연하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990
허름한 대장간에 의뢰했다가 받은 레전드 칼
댓글
+
1
개
2025.12.06
1275
8
34989
<흑백요리사>에서 짜다고 탈락시킨 천만백반님 가게 방문한 안성재
2025.12.06
943
6
34988
실종 이후 49년 만에 만난 엄마와 아들
2025.12.06
666
1
34987
상견례 후 성욕이 떨어지는 이유
2025.12.06
1174
4
34986
이거 없으면 우리 샤워도 못하고 음식도 못 만듬
2025.12.06
873
3
34985
차 위로 시멘트 쏟아졌는데 500만 원 배상하겠다는 사건
댓글
+
1
개
2025.12.06
771
6
34984
인생 최대 업적을 달성한 웃대인
2025.12.06
874
11
34983
폭설로 신난 아이들
댓글
+
1
개
2025.12.06
884
3
34982
ㅅㅅ 리스가 되어가는 과정
댓글
+
3
개
2025.12.06
1306
4
34981
남자가 선글라스 쓰는 이유
2025.12.06
959
0
34980
첫째 임신시절 관계 썰 푸는 김미려
댓글
+
3
개
2025.12.06
1108
4
34979
40대 초반이 인생의 황금기였다고 말하는 배우들
2025.12.06
811
0
34978
팬미팅에 돈 쓰는게 이해 안가는 아저씨
댓글
+
3
개
2025.12.05
1594
7
34977
중국 도시 근황
댓글
+
6
개
2025.12.05
1842
1
34976
연상녀들한테 노산으로 도발하는 연하남
댓글
+
4
개
2025.12.05
1775
3
34975
한국어를 수상할 정도로 잘한다는 나라
2025.12.05
1541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처음에는 활엽수로 많이 심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가을이되면 낙엽지옥이죠.
은행나무도 똑같습니다. 가을이되면 열매 악취 때문에 바꾸게되었죠
바꾼게 침엽수로 다심었죠.
그래서 나온게 꽃가루.ㅋㅋㅋㅋ
마지막으로는 결국 한나무로 올인하지말고 골고루심기로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