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집사서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 3억 다 갚고나도 남은게 없는데 좀 그렇긴하네...
근데 윗분 얘기는 잘못된게 저건 커리어고 회사로 치면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됨.
누구의 밑에서 백댄서를 했었다는 특히 지금 저 위에있는 연예인들이 연예게에서 현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저 연예인들의 지인이라고도 판단됨. 인맥도 괜찮음. 아마 먹고사는건 지장 없음 이미 커리어가 짱짱해서
저 여자는 그거지 빚이란건 주택 구매에 대한 것도 아니고, 결혼을 하게되어도 당장 빚이 2.5억
결혼을 하게되면 빚 또한 공동 소유가돼서 같이 갚아야하는 입장임.
남자도 진짜 철이 없는게 결혼이 하고싶다면 채무상환부터 빨리 끝내놓고 얘기를 해야지...
당연한 얘기지만 대부분은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진짜 리얼 찐 빚 2.5억을 가진 남자가 결혼하자하면 바로 이별할걸...
남자 욕심이야 욕심... 그래도 희망찬건 '고민' 이라는걸 하고 있다는 것. 저 남자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라는 것 정도겠지?
뭘하다 말아먹었길래 겨우 35살나이에 빛을 억대로 졌지?
백댄서가 직업으로 가수들과 화려한 인생을 살았을텐데 저런 남자가 성에 찰까?
그리고 중요한건 현재 남자 직업이 무슨 병원에 원무과에서 일한다는데
저기서 몇년째 일하고 있는지 알려줘야지 이제막 취업한건지 꽤 경력이 있는건지
직장힘들다고 때려치고 여자가 모아논돈이 꽤될텐데 그거가지고 또 사업하자고 꼬실
확률이 높을지 어쩔지 알아봐야지
떱.....남인생 어떻게 살든지 알건없지만
40에 재기? 그것도 뒷배가 있을 경우나 가능하지
이미 저렇게 엎어진 양반들 특징이 실패도 경험, 빚을 갚은 것도 경험
뭐 죄다 경험이라고 치부하고 그걸 토대로 실패할 확률을 낮춘다는
말도 안되는 믿음이 있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빚을 다 갚고 결혼하거나,
그냥 거르는게 답이지
[@자일리털]
저도 같은생각.
이미 방송에나와서 욕먹을거 다알고 각오하고나온게 여자눈빛에보임.
다만 이걸 계기로 남자가 멘탈을 더 다질것이냐. 아니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헤어지느냐인데.. 일종의 저 둘사이에선 여자가 남자에게 거는 시험일듯
연애한지 2개월만에 결혼하자면서 거액의빚도 고백하는게 진짜이여자가 아니면 안된다거나. 불순한의도가있거나 인데.. 서른다섯에 낭만을 쫓기란..
또 사업하겟다고 뛰어들수도 있을텐데
2개월 만나보고 판단하기엔 너무 시간이 부족한거같음
저 남자가 어떤사람인지 충분히 만나보고 결정해도 위험한 선택일텐데
지금 여자가 결혼을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현실성이 없는거 같음
내가 나쁘게 생각을 한다면
백업 댄서라는데 춤췃던 가수들이 지금 활동을 안함.
수입이 부족하니 방송나와서 얼굴알리고 행사 잡으려고 하는거로 보임...
근데 윗분 얘기는 잘못된게 저건 커리어고 회사로 치면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됨.
누구의 밑에서 백댄서를 했었다는 특히 지금 저 위에있는 연예인들이 연예게에서 현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저 연예인들의 지인이라고도 판단됨. 인맥도 괜찮음. 아마 먹고사는건 지장 없음 이미 커리어가 짱짱해서
저 여자는 그거지 빚이란건 주택 구매에 대한 것도 아니고, 결혼을 하게되어도 당장 빚이 2.5억
결혼을 하게되면 빚 또한 공동 소유가돼서 같이 갚아야하는 입장임.
남자도 진짜 철이 없는게 결혼이 하고싶다면 채무상환부터 빨리 끝내놓고 얘기를 해야지...
당연한 얘기지만 대부분은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진짜 리얼 찐 빚 2.5억을 가진 남자가 결혼하자하면 바로 이별할걸...
남자 욕심이야 욕심... 그래도 희망찬건 '고민' 이라는걸 하고 있다는 것. 저 남자에 대한 사랑은 진심이라는 것 정도겠지?
노답인데 ..열심히 하는 현재 모습으로 좋게 본다 해도
저건 걸러야지
저 여자가 내 누나나 여동생이라면?
백댄서가 직업으로 가수들과 화려한 인생을 살았을텐데 저런 남자가 성에 찰까?
그리고 중요한건 현재 남자 직업이 무슨 병원에 원무과에서 일한다는데
저기서 몇년째 일하고 있는지 알려줘야지 이제막 취업한건지 꽤 경력이 있는건지
직장힘들다고 때려치고 여자가 모아논돈이 꽤될텐데 그거가지고 또 사업하자고 꼬실
확률이 높을지 어쩔지 알아봐야지
떱.....남인생 어떻게 살든지 알건없지만
이미 저렇게 엎어진 양반들 특징이 실패도 경험, 빚을 갚은 것도 경험
뭐 죄다 경험이라고 치부하고 그걸 토대로 실패할 확률을 낮춘다는
말도 안되는 믿음이 있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빚을 다 갚고 결혼하거나,
그냥 거르는게 답이지
굳이 밝은면을 보자면 그래도 야반도주 안하고 파산신청은 안하고 개인회생 신청해서 빚은갚고있다는 정도?
그냥 첨부터 직장다니면서 돈이나 모으지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들고...
이미 방송에나와서 욕먹을거 다알고 각오하고나온게 여자눈빛에보임.
다만 이걸 계기로 남자가 멘탈을 더 다질것이냐. 아니면 현실을 받아들이고 헤어지느냐인데.. 일종의 저 둘사이에선 여자가 남자에게 거는 시험일듯
연애한지 2개월만에 결혼하자면서 거액의빚도 고백하는게 진짜이여자가 아니면 안된다거나. 불순한의도가있거나 인데.. 서른다섯에 낭만을 쫓기란..
참.... 그래도 응원은 해주고싶다..... 빚2억이 메소도아니고..ㅠㅠ
근데 새벽까지 대리 뛰고 병원 근무는 제대로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여자는 만나고 있고?
진짜 3~4억 빚을 혼자 갚아본 사람은 저 친구 말을 믿을 수는 없을꺼야.
모르지 저친구가 진짜 터미네이터 일 수도. 그거 아니면 저 놈은 그냥 놈팽이야.
근데 그 빚이 어쩌다가 생겼는지가 중요해보임.
무리한 주식, 도박같은거로 빚 있는거면 개노답. 그거 갚을돈 생겨도 또 그돈으로 도박 함.
저사람은 뭐 거짓말이든 뭐든 일단 살아보려고 사업으로 생긴 빚이기도 하고, 갚으려고 노력은 하고있긴한데..
글쎄..이제 겨우 2달 만났다고 서로 좋다고 결혼했다가 돈문제로 싸우는거 시간문제같은데
남자35에 제로베이스인것도 답없는데 -2.5억에 마흔은 넘어야 빚 다 갚는다고 하니 깜깜하긴하네. 40까지 다 갚을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여자도움없이 1년에 5천씩 모아야된다는 소리인데 병원 원무과 근무하면서 저게 가능할까?
마이너스 2.5라도 저정도 외모면 카바 가능하다 이거야...
외모지상주의의 끝을 보는거지
성실함이라..... 거 참...
누구나 저정도 빚이면 저정도 아니면 저정도에 준하게 아니면 더 빡시게 살아야되지 않을까?
2개월로는 남자가 그리 열심히 사는지 어떤지도 제대로 모를 듯
빚이 진짜 사업하다 생긴 빚인지 어떤지는 남자 스스로 하는 말 밖에 없고.